아이폰5S 지원금 ,"최대 80만원" 공짜폰 됐다

아이폰5S 지원금 ,"최대 80만원" 공짜폰 됐다

아이폰5S 공시지원금 대폭 상향이 되었다네요
KT는 1월28일 아이폰5S 지원금 기존 22만6천원에서 81만 4천원으로
순완전무한 77요금제 기준으로 대폭 상향했다고 합니다.

아이폰5S 25일로 출시 15개월이 지나 단기기유통구조개선법/단통법상
지원금 상한선 규정에서 벗어났지요

아이폰5S 출고가 81만4,000원으로 공짜폰이 되었고, 32GB 94만6,000원과
64GB 107만8,000원은 할부원금이 각각 13만2,00원/26만 4,000원이 되었다고 합니다.

공시지원금에 더해 유통점에서 제공하는 개별지원금/공시지원금의 15%/.12만2,100원을
더하면 단말기 구입 부담이 크게 준다네요

KT 공시지원금 상향에 KS텔레콤은 적극적으로 대응할지 여부를 검토중이라하고,

LG유플러스는 망 지원방식 문제로 인해 아이폰5S를 취급하지 않는다네요

아이폰5S 재고량은 SK텔레콤, KT가 각각 보유한 재고가 1만대 안팎인 것으로 알려졌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