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어촌편,차승원 유해진,마스코트 강아지 산체


1월23일 tvn 자급자족 어부라이프 삼시세끼 어촌편이 첫방송이 되었지요

tvN은 배낭여행 프로젝트 "꽃보다 할배", "꽃보다 누나", "꽃보다 청춘", "삼시세끼-정선편"에 이어
이번 "삼시세끼-어촌편"까지 5편 연속 금요일 심야 예능 대박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는데....

이번에 첫방송이된 삼시세끼 어촌편에는 차승원 유해진이 대한민국에서 뱃기로 가장 먼 섬인
만재도에서 자급자족으로 고단한 삶이 나왓지요,






동갑내기 친구인 차승원 유해진은 자연스럽게 환경에 잘 적응을 하면서
주부같은 모습을 보여준 차승원(차주부), 남편같은 유해진의 티격태격 의견다춤이
있다가 바로 꼬리를 내리는 유해진으로 자연스럽게 넘어가지요.


6시간만에 도착한 만재도에 도착을 한후, 집옆의 텃밭을 보고는 "이거는 쑥갓" 당근을 보고 쑥갓...
강아지 산체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유해진은 산체와 잘 놀아주고, 기저귀도 깔아주고,,
차승원은 딸과 통화를 하면서,딸 사랑이 가득 묻어나고,,





유해진이 바다에서 다시마와 멀(몰)을 구해오니 차승원은 척척 요리를 하고,
바다에 던져진 통발에 물고기가 잡힐까? 3일째 되는 날에 드디어 물고기가 잡혔다는..
밤사이에 바람이 너무 세개불어 살림살이들이 날아다니고,,






삼시세끼 어촌편 차승원 유해진의 모습이 너무 자연스럽게 보이는 것은 왜 일까요
무슨 요리든 척척해내는 차승원, 동치미도 만들고,,신기하다는
차승원, 유해진, 손호준이 정식 멤버로 출연하며 배우 정우, 격투기선수 추성훈 등이 게스트로 나올 예정이라네요.


다음주에 한명의 손님이 찾아오지요, 그러나!!!심부름하기 너무 바빠한다는

본방송을 못봐서 재방송을 봤다는 다음주도 삼시세끼 어촌편이 기대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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