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어린이집, 여교사가 네살배기 폭행 순간 "'공포에 무릎끓는 아이들",어린이집 CCTV 동영상,어린이집 폭행

인천 어린이집, 여교사가 네살배기 폭행 순간 "'공포에 무릎끓는 아이들",어린이집 폭행

남편이 tv를 보다가 큰 소리를 지른다, 저것봐 tv에서 인천 어린이집 여교사가 아이를 때렷어
아이가 나가 떨어 졌어, 다른 아이들이 무릎끓고 있어,,, 헐,, 이게 무슨 말인가.

인언 연수경찰서는 1월 8일 낮 12시 인천시 연수구 한 어린이집 교실에서 자신의 딸 A4살이
보육교사 B씨 33살에게 폭행당했다고 부모의 신고를 접수해 수사중이라네요

경찰이 확인한 어린이집 CCTV 동영상에는 B씨가 원생들의 급식판을 수거하는 과정에서
A양이 음식을 남긴 것을 보고 남은 음식을 먹게 하다가 A양이 뱉어내자 머리를
한 차례 강하게 내리치는 장면이 담겨 있지요,
A양은 어린이집 여교사가 폭행을 당한 뒤에 날라가듯 붕 떠서 바닥에 쓰러졌지요,

또한 여교사 폭행 장면을 본 아이들이 어린이집 교실에서 놀다가 하나 둘 무릎을 꿇고
앉아 친구가 맞는 못습을 지켜보고 있지요,

경찰은 1월12일 B씨를 불러 조사를 했고, 추가 조사 뒤 아동복지법상 학대죄 적용 등을
검토하고 있다네요, B씨는 폭행 부분에 대해 인정하는 것으로 알려졋다고 합니다.

A양의 부모는 "아이가 김치를 남기자 억지로 먹이려다가 못 먹고 토하니까 교사가 때렸다"며
할말을 잃었다고 합니다.
A양 부모는 곧바로 해당 어린이집을 찾아가 CCTV를 확인하고 경찰에 신고했다네요

정말 인천 어린이집 여교사 폭행 장면을 TV에서 봤는데 허걱...

이런 일이 왜 발생을 하는지 모르겠네요,
폭행 당한 아이가 충격이 상당할텐데,옆에서 지켜보는 아이들 또한 심리적으로 충격이 컷을텐데
이런 일이 더 이상 없어져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