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순액요금제, 출시 50일 만에 가입자 100만 명 돌파,올레 순액요금제


순액요금제가 나왓는데 이것이 무엇인지 화제라네요,
KT 순액요금제는 요금위약금 없이 최저 기본료로 저렴한 "올레 순액요금제"가
출시 되어 50일만에 가입자 100만명을 돌파했고, 가입자 증가 속도가
탄력을 받고 있다네요



2014년 11월 중순에 출시가 된 순액요금제는약정,위약금의 부담을 덜고,
기본료 대촉 낮춘데다가 결합 할인 등의 모든 가입자는 혜택을 그대로 받을수 있다네요

출시 첫달에 신규 가입자 중 805가 순액요금제를 선택하던 것이 올해 2015년 1월에는
약 90%로 증가하는 등 순액요금제 선택 비중이 점점 높아지고 있단요


30개월 이후 장기 가입자에게도 평생 기본료 할인 제공이 되는 등 타 이동통신사에는
없는 순액요금제만의 차별화 혜택에 약 40만명의 기존 가입자가 순액요금제로 전환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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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리서치가 서울지역 20대~50대 LTE를 이용하는 통신 3사 가입자 500명을 대상으로
"단통법 이후 요금 위약금제도 폐지 및 신규요금제 관련 설문조사"를 실시를 한 결과,
타 통신사 가입자의 52.6%가 KT에서 선보인 순액요금제를 이용하기 위해 통신사를 전환할
의사가 있다고 응답을 했다네요



타사 가입자 KT의 순액요금제로 전환하려는 이유는 "30개월 이후도 할인된 기본료 혜택을
받을 수 있어서" 응답자 42.3%를 차지하며 1순우로 꼽혔고,
다음은 "해지시 위약금 없어서 37.7%","결합할인 등 모든 혜택을 그대로 받을수 있어서 8%",
"기존고객도 가입/변경 할수 있어서 6.9%","중고폰도 가입할수 있어서5.1%"
순으로 나타낫다고 합니다.


KT는 별고 요금약정 없이 할인이 된 기본료를 제공하고,기존 가입자도 별도의
제약 조건 없이 가입할수 있다는 점 등의 차별화 된 혜택으로 순액요금제가 타사 요금 위약금
면제 제도보다 긍정적인 평가를 얻고 있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