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대축제" 민아 부상투혼, 깁스 한 채 의자에 앉아 요염한 무대,쇼 음악중심 민아 부상투혼


걸그룹 걸스데이 멤버 민아가 부상 투혼을 보엿다고 하네요
걸스데이는 12월26일 생방송으로 진행이 된 KBS2 "2014년 가요대축제"에 출연해 "썸씽"무대를 펼쳣는데..

멤버들은 섹시한 실루엣으로 무대에 등장해서 열정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였다고 합니다.





민아는 SBS 예능프로그램 "즐거운가" 녹화 도중에 오른쪽 새끼발가락에 금이가고, 발목 인대를 다쳐서 한동안 스케줄을 소화하지 못했다고 하네요


그런데 민아는 깁스를 한 채 의자에 앉아 자신의 파트를 소화하는 투혼을 보였다고 합니다.

"가요대축제"는 개그맨 이휘재, 가수 2PM 택연,소녀시대 윤아가 MC로 나선 가운데 "뮤직 이즈러브 ((Music is Love)"를 키워드로 꾸며졋다네요






민아 부상투혼 무대는 12월27일 방송이 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 깁스를 한 민아는 부상투혼을 발휘를 했고, 걸스데이 멤버들과 달링 "Darling' 무대를 꾸몄다네요.





"음악중심"은 이날 순위를 발표하지 않고 2014년 한 해를 뜨겁게 달궜던 1위 팀이 초청해 특집 방송을 진행햇다고 합니다.


이날 방송에는 레드벨벳, 마마무,인피니트, 태민, 씨스타, 러블리즈, 동방신기, 비스트, 블락비, 에일리, 엑소(EXO), 걸스데이, 틴탑, 에이핑크, B1A4, 빅스(VIXX), 비투비(BTOB), 방탄소년단 등이 출연해 화려한 무대를 선보였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