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래드 피트 로건 레먼 다음달 13일 "한국"에 온다 "퓨리" 홍보 위해

브래드 피트 로건 레먼 다음달 13일 "한국"에 온다 "퓨리" 홍보 위해

브래드 피트 로건 레먼 내한소식이 전해지네요,영화 퓨리 홍보

할리우드 배우 브래드 피트 로건 레먼이 한국에 온다고 전해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는데.

브래드 피트 로건 레먼 두 사람은 최근 북미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영화 "퓨리"의 홍보를 위해 다음달 13일 한국을 찾는다고 합니다.

브래드 피트는 이 영화에서 뛰어난 리더십과 압도적 카리스마로 부대를 책임지는 리더 "워 대디"역을 맡았으며,

 로건 레먼은 전차부대에 배치된 전쟁초보 신병 "노먼"역을 맡았다네요.

브래드 피트 로건 레먼의 이번 내한은 매 작품마다 뜨거운 호응을 보내준 한국 관객들의 관심에 보답하면서

 "퓨리"를 통해 새롭게 팬들을 만나고자 공식 월드 투어의 일환으로 계획됐다고 전해졌다는데.

앞서 브래드 피트는 지난 2011년 영화 "머니볼" 홍보를 위해 처음으로 한국을 방문했으며,

 지난해엔 "월드워 Z"로 한국팬들을 만난 바 있지요.

로건 레먼 역시 2011년 영화 "삼총사 3D"로 처음 한국을 방문한 적이 있다네요.

 브래드 피트 로건 레먼이 출연하는 영화 "퓨리"는 치열한 전쟁 한복판, 탱크 "퓨리"를 이끌고 

불가능의 전투로 향하는 전차부대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다음달 11월 20일 퓨리 개봉 예정이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