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집니다. 

가구 신해철 장협착증 수술 후에 패혈증 의심이 된다고 합니다. 




신해철 어제 갑자기 급성심근경색에 의한 심장마비로 인해 쓰러져 중환자시에 

입원을 한 후에 응급수술을 받았다네요 

심정지로 의식불명 상태에 놓은 가수 신해철(46)이 장협착 수술후 합병증으로 

패혈증에 걸렸다는 안타까운 소식입니다. 





서울 아산병원 관계자는 10월23일 스타뉴스에 "복막에 염증이 생겨 패혈증에 이르럿다

응급 수술을 받앗지만 패혈증 감염시 치사율이 높기 때문에 완쾌를 장담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밝혔다는데.. 



"패혈증"은 미생물에 감염되어 전신에 심각한 염증 반응이 나타나는 상태로 

세균감염된 피가 빠르게 확산되어 치사율 40%에 이르는 위험한 병이라고 합니다. 



복부 통증으로 인해 수술을 받은 부위가 세균 등 감염되면서 "패혈증"까지 

이른것으로 판단하고 있다네요, 

수술후 합병증을 일으켜 신해철 위중한 상태라고 합니다. 



10월17일 서울 송파구 서울스카이병원서 장협착증 수술받아 다음날 퇴원햇으나, 

지속적인 가슴과 복부등에 통증을 호소하고, 10월20일 새벽 응급실로 후송이 됐고

간단한 응급처지 후 퇴원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10월20일 오후 다시 열 동반한 통증 호소로 재 입원을 한후 몇가지 검사를 

진행한 후 10월21일 퇴원햇다네요, 

그러나 그 후에도 통증을 계속 느껴 10월22일 다시 병원으로 후송이되고, 

입원해 있던 중 낮 12시경 병실에 쓰러져 있는 것을 발견했으며, 오후 1시경 심정지가 왔다고 합니다. 


빠른 쾌유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