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팔이 마지막회 바람의 언덕 


김태희(여진) 마지막으로 찾아간 곳이 바람의 언덕이지요

용팔이(태현)이가 김태희 손가락에 반지를 끼워주면서

생의 마지막을 , 마지막 소원을 이루기 위해 찾아간 

곳인 바람의 언덕.. 




김태희 간암 2기와 3기 사이와 수술해서 살기를 바랬는데 

용팔이 마지막회에서는 그렇지 못하고 김태희가 죽는가봐요









용팔이 마지막회 보는내내 안타깝네요


용팔이 바람의언덕 촬영지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의 삼양목장이나 하늘목장?

보여지는데.. 








바람의 언덕에 간 김태현은 한여진에게 "사랑하는 사람끼리 여기서 키스하면 둘은 영영 헤어지지 않는대"라고 말했고, 이를 들은 한여진은 키스를 했고.... 


드디어 바람의 언덕에서 전화를 받는 태현은 

수술을 받기 위해 한신병원으로 달려가고. 

신시아가 새로 데려온 용팔이... 



집사의 간이식으로 수술을 하게 되는데.. 

용팔이....


수술을 받은 여진(김태희)는 눈을뜨는데...


여기 동영상이 용팔이 바람의 언덕 맞나? 아닌것도 같은데... 뭐 아니면 말고, 거기도 바람의 언덕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