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초등학교에 다니고 있는데 

단체생활을 하다보니 전염병들이 옮겨오곤하지요 

수족구, 감기,장염 등 아이들이 젼염병으로 몇번 


고생을 했었지요, 

또한 이번에 메르스로 인해서 손소독제에 관심이 많아졌지요 


손에서 세균감염이 70%나 된다는 사실.. 
조심하고 또 조심해야겟지요
더욱이 환절기라서 더 신경쓰게 되네요 




퓨렐 손소독제는 1988년 세계 최초로 개발된 이후 식약청 의약외품으로 

미국 FDA 인증, 미국의사협회인증을 받았어요 .그리고 판매 1위라는 제품이지요




퓨렐만의 포뮬레이션 기술로 질병을 일으키는 나쁜 세균은 15초 이내에 99.99% 제거하고, 

좋은 균들은 빨리 재생할 수 있도록 한 제품입니다.




4가지 보습성분이 함유되어 피부가 촉촉할 수 있도록 유지시켜주며, 무독성, 저자극성, 

피부과 테스트가 완료되었습니다.


존스홉킨스 병원에서 퓨렐 손소독제를 20년 이상 사용해다고 하네요




퓨렐 손소독제는 식약처 의약외품, 미국 FDA 인증을 받은 제품으로 안전성과 살균효능에 대한

자료를 제출, 국내 최초로 허가를 받은 제품이라고 합니다.



퓨렐몰 손소독제 -링크 


15초이내 감기, 식중독, 세균등 대부분으 세균을 99.9%제거를 한다고 하니 

이젠 안심하고 사용할수 있겠지요




퓨렐 손소독제가 택배로 왔지요, 먼저 어떻게 사용하는지 살펴보니 

물 없이 간편하게 손에 발라주면 된다고 하네요 



작은아이가 먼저 손에다 손소독제를 바르기로 햇지요



액제로 되어 있어서 바르기 편하게 되 있네요 

손등에 바르고 손가락 사이도 바르고....






손소독제를 바로고 나니 휘발성으로 모두 날라갔지요 

끈적임이 없고 손도 보습성분이 있어서 그런지 건조해 보이지 않아서 좋았어요 

처음에 손소독제를 바를 때는 향이 강했지만 

냄새가 휘발성으로 바로 날라가고 아주 작게 은은한 향기만 남는 듯해요 

이젠 아이들 학교에 가지고 다니면서 퓨렐 손소독제 바르라고 해야 겠어요 

학교에서 아이들이 밀집해 있기에 전염성 병들이 돌고 돌고 ,,, 그랬는데 이젠 개인위생 철저히 해야 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