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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15일18회 화요일 오후 09:40 방송된 tvN "집밥 백선생"백종원은 김구라, 윤상, 윤박, 송재림에게 다양한 종류의 김밥 레시프를 전수하는 의 모습이 나왔지요
백종원 백선생 김밥 마는법.만능간장 김밥,명란젓 김밥, 참치 김밥.참치 마요 꼬마 김밥,돈가스 누드김밥,유부 된장국을 선보였는데 이번 주말에 아이들과 만들어 봐야겠어요
재방송 동영상을 보니 더블 김밥을 만들었었는데 이젠 다르게 만들어 봐야겟네요

 

 

 

 

윤상, 미모의 아내 심혜진 등장,백종원 향한 감사 인사 보내

"집밥 백선생"에서는 윤상이 미국으로 유학간 가족들을 찾아가 직접 집밥을 해주는 모습이 나왔지요.윤상의 부인 심혜진과 두 아들 모습도 나왔지요.

윤상은 앞치마를 두르고 주방에서 "닭다리 스테이크" 만들기에 도전했지요.

윤상의 아내 심혜진은 요리 초반 느릿느릿 닭다리를 세심하게 다듬는 남편을 보고 "오늘 중으로 먹을 수 있을지 걱정"이라고 우려했지만, 아내의 걱정과 달리 윤상은 닭다리 스테이크는 물론 볶음밥, 중국식 계란프라이까지 완벽한 요리를 선보여 가족의 찬사를 받았지요.

음식의 맛을 본 두 아들은 "아빠 요리 100점, 아빠 최고"라며 엄지를 치켜 올려 윤상을 감격케 했다는.

 

윤상 "집밥 백선생 첫 방송 때만 해도 정말 한심스러운 이미지였는데, 드디어 애들 입에서 '맛있다'라는 소리까지 들었다,정말 백 선생님 생각이 많이 났고 굉장히 뿌듯했다"고 소감을 밝혔지요.

윤상의 영상을 지켜본 백종원 "정말 박수를 쳐주고 싶다. 진심으로 보람이 생긴다"

 

심혜진 "안 그래도 남편이 밥이라도 할 줄 알게 된 후에 떨어져 있었어야 했나라는 후회를 많이 했는데, 요새는 남편이 직접 만든 반찬 사진을 찍어 보내주곤 할 정도로 몰라보게 달라긴 걸 느낀다,요즘 배는 좀 나왔지만 밥 한 끼 해먹을 수 있는 사람이 돼서 마음이 놓이고 더 멋있어 보인다. 백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백종원에게 감사 인사를 보냈지요.

 

심혜진은 1995년 HBS 공채 1기 탤런트로 연예계에 데뷔, 1996년 SBS 모델, 2007년 SBS 완벽한 이웃을 만나는 법, 2009년 KBS2 파트너에 출연했고, 윤상과는 1998년 윤상의 뮤직비디오 "언제나 그랬듯이"에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지요. 심혜진은 윤상과 지난 2002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지요.

 

 

 

 

 

"집밥 백선생"윤박, "아버지 셰프가 돼서 오라고 해"
윤박과 송재림은 김밥에 넣을 밥을 담당하게 됐지요. 잠시 후 김밥의 속재료 준비가 끝나자 밥을 확인했고 압력 밥솥에서 밥을 한 윤박은 "잘 안됐다"며 실망한 모습을 보였지요. 송재림 "밥이 고슬고슬해서 이 정도면 괜찮은 것 같다"며 윤박을 격려했지요.

김구라는 윤박에게 "아버지가 '집밥 백선생' 나온다고 하니까 뭐라고 하셨느냐?"
윤박 "아버지요? 방송용 멘트 같은데, 셰프가 돼서 오라고 했다. 그게 말이 되는 소리냐"
백종원 "선생도 셰프가 아닌데"

 

 

 

 

백종원 만능간장 김밥 레시피

 

백종원 만능간장을 이용해 김밥을 만들어보였지요.

백종원 "소금 대신 만능 간장으로 밑간을 하면 좋다"면서 만능간장과 슬라이스햄, 청양고추

, 단무지 등을 넣어 김밥을 만들어보였지요.

완성된 만능간장 김밥을 맛 본 윤상은 "맛있게 맵다"고 만족스러운 반응을 보였지요

 

 

 

 

 

 

"집밥 백선생" 백종원 김밥 밑간의 비밀? "참기름+소금 많이 넣어라"

백종원 "김밥은 참기름 맛과 밑간, 단맛이 제일 중요하다"

백종원 "밥에는 소금과 참기름만 넣으면 된다. 밥을 먹어봤을 때 그냥 먹어도 될 정도의 간

이면 된다.참기름은 가능하면 많이 넣어라. 밥알이 서로 잘 떨어지게 해야 한다"고 비법을

전수했지요.

백종원 "소금은 생각보다 많이 들어간다. 굵은 소금 말고 꽃소금을 넣어라. 소금을 넣고 잘

섞어야 한다. 안 그러면 뭉친다"

 

 

 

백종원 명란젓 김밥

 

명란젓이 터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깻잎으로 명란젓을 한번 감싼 뒤 채소와 햄, 계란지단

, 단무지 등을 넣어 말아주면 명란젓 김밥이 완성된네요.
백종원은 완성된 김밥 위에 마요네즈를 살짝 얹어 제자들에게 권했고, 이를 맛 본 제자들은

명란젓과 마요네즈의 오묘한 조합에 탄성을 질렀지요.
김구라 "역시 김밥은 콘셉트가 중요하다"며 백종원의 다양한 김밥에 놀라움을 표현했고, 송

재림 "너무 고소하다 고급 김밥이다"라며 칭찬했지요.

 

 

 

 

 

 

 

 

 

 

집밥 백선생 김밥 마는법

 

백종원은 재료 중 김은 특별히 종류를 가리지 않으며, 밥 양은 김밥 하나당 야구공 크기면

된다고 설명했지요.
재료는 시중에 파는 걸로 비교적 쉽게 준비하고, 밑간을 할 수 있는 조림 재료가 있어야 한

다고 했지요.

백종원 "김밥의 핵심은 간 맞추기다”면서 참기름, 설탕, 소금 등으로 간을 맞출 것을 강조

했다. 참기름이 김밥의 맛을 더욱 극대화시킨다"


"집밥 백선생"백종원의 김밥에 빠질 수 없는 국물 "유부 된장국"

 

 

윤상 "분식집에서 김밥을 먹으면 우동국물을 주는데 국물요리 안되냐?"고 국물요리를 청했

지요

백종원은 "간단하쥐"라며 유부 된장국을 요리했지요.

 

 

백종원 유부 된장국 레시피

 

된장을 체에 잘 걸러서 물에 넣고 건더기를 건져낸다.
된장푼 물에 유부를 넣고 진간장을 향을 낸다.
소금간을 한다.
기호에 따라 파를 넣어주면 완성

 

 

 

 

 

 

 

"집밥 백선생"백종원 누드김밥 "은근 손이 많이가네"

백종원 누드김밥 만들기

 

백종원은 돈까스가 들어간 누드김밥을 마지막 메뉴로 선보였지요.

백선생 "김밥의 끝판왕 누드김밥에 돈까스를 넣어 '돈까스 누드김밥'을 만들겠다"며 윤상에

게 돈까스를 튀기라고 말했지요.

윤상과 송재림은 넓은 볶음팬에 기름을 붓고 돈까스 두 조각을 튀기기 시작했고, 이를 본

백종원은 "기름을 그렇게 적게 넣으면 돈까스가 익은지 알수가 없다,기름을 아끼려면 좁은

팬을 이용해서 깊게 만드는 것이 좋다"고 지적했지요.

 

돈까스가 튀겨지자 백종원은 본격적으로 누드김밥을 만드는 방법을 설명했는데.

백종원 "김 위에 밥을 깔고, 이때 가장 중요한 것은 김이 보이지 않도록 밥을 꼼꼼하게 펴

바르는 것. 일반 김밥을 만들 때 윗부분에 공간을 남겼다면, 누드김밥은 공간없이 빽빽하게

밥을 펴발라야한다.김 위에 밥을 펴바르고 나면 김발 위에 랩을 깔고 밥 부분이 랩 위로 올

라오도록 뒤집는다".

김구라 "옷을 거꾸로 입는다고 생각하면 되겠네요"

각종 재료들을 넣고, 이 때 특별히 돈까스를 넣은 백종원은 돈까스 위에 소스를 살짝 뿌려

새콤한 맛을 더했다네요.
누드김밥을 써는데도 백종원만의 팁이 공개됐지요. 랩을 벗기지 않고 씌운채로 썬 뒤 먹기

직전에 랩을 벗겨내면 김밥이 흩어지지않고 모양이 예쁘게 유지된다네요.
은근히 손이 많이 가는 누드김밥을 본 김구라와 윤상은 "아내에게 만들어달라고 하면 안되

겠다,아내가 화났을 때 만들어주면 좋겠다"

 

 

 

 

 

"집밥 백선생" 백종원, 김밥 썰기 팁 공개 "참기름 바른 칼로 톱질 하듯이"

백종원은 김밥을 쉽게 써는 팁을 공개했지요.
백종원 "칼에 참기름을 발라주면 밥알이 칼에 붙지 않는다,,김밥을 썰 때는 그냥 눌러서 썰

면 안된다,김밥 양 옆을 잡고 톱질하듯 썰어줘야 한다"

 

다음주 예고편 9월22일 19회에서는 "집밥 백선생" 백종원은 갈비찜, LA갈비찜,갈비탕,배깍

두기 , 매운 갈비찜 만든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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