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주본능 더 레이서-10인의 레이서,류시원 감독,정찬우, 김연우, 정보석, 전혜빈, 박형식, 한승연, 추성훈, 니엘, 정다래, 정진운

 

 

 

8월29일 오후 SBS 토요일 오후 06:25 방송된 1회 "더 레이서"에서는 류시원 감독을 필두로 정찬우, 김연우, 정보석, 전혜빈, 박형식, 한승연, 추성훈, 니엘, 정다래, 정진운 등 연예인 10명이 레이싱에 도전하는 과정이 그려졌지요. 더 레이서 본방송 나온다는 것을 모르고 있다가 우연히 재방송 동영상 보고
속도감 스피드로 인해 즐겁게 봤다는..

 

 

 

 

 

10인의 레이서의 평소 운전 습관으로 프로그램의 문을 열었다는 점이 인상적으로. 추성훈은 신나는 음악을 틀며 운전을 하다 경로에서 이탈하는 모습을 보였고. 김연우는 사방팔방을 주시하며 안전 운전을 했지요.

정보석은 갑자기 끼어든 차량을 위해 후진까지 해주는 아량 넓은 운전 습관을 보여줘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으며. 급한 성격이 반영된 운전 습관을 가진 정찬우부터 스피드를 즐기는 박형식까지 다양한 운전 습관을 가진 이들의 모습을 보여줬지요.

 

 

 


스타들이 평소 주행 습관을 살펴볼 수 있는 관찰카메라는 그동안 알지 못했던 이들의 색다른 면모를 살펴볼 수 있었지요. 운전 중 순대를 먹고 양치까지 해내는 전혜빈, 도로 위 성자 정보석, 레이서 기질이 가득한 박형식, 길치 추성훈, 니엘, 한승연 등 상상할 수 없었던 이미지들이 튀어나와 재미가 더했지요

오랜만에 브라운관에 나타난 류시원은 배우란 수식어를 벗고 연예인 레이싱 팀 감독으로서 멤버들을 가르치며 프로그램 전반을 이끌었지요.

 

 


3년 만에 컴백인 류시원,10인 스타들의 평소 주행 습관부터 레이싱 맛을 느낄 수 있는 택시타임, 카트레이싱 랩타임 대결 등

류시원는 멤버들을 태우고 서킷을 돌아보는 택시타임에서 전문적인 운전 실력을 자랑했고, 카트 랠리 랩타임 대결을 앞두고 헬멧 쓰는 것부터 친절하게 설명하며 해박한 지식을 보여주었다는...

류시원은 스톡카를 타고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보였고 류시원의 모습에 10인의 레이서는 감탄했고 류시원 "서킷에 오면 연예인이라는 것을 잊어버린다"

 

 

 


10인의 레이서는 류시원이 운전하는 스톡카 조수석에 앉아 속도감을 느꼈고, 류시원은 출연자들의 체험을 위해 쉬지 않고 90km 거리를 주행하며 열정을 쏟았지요.

류시원은3.908km 서킷을 22바퀴나 달리면서도 흐트러진 모습을 보여주지 않았고, 맡은 바 책임을 충실히 이행했지요. 한승연 "섹시하다"고 감탄할 정도로...



10인의 레이서는 본격적인 레이싱 트레이닝을 위해 카트 레이싱에 나섰고. 이 결과로 메이저, 마이너 팀이 나뉘게 되는 것. 10인의 레이서는 카트 레이싱에서 의외의 스피드를 보이기도 했고 길을 잃어 부진한 성적을 내기도 했지요. 류시원은 이를 지켜보며 레이서들의 특징을 살폈지요.

 

 

 

스포츠 카트 미션에서 가장 조심성 있게 운전을 해 레이싱과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김연우가 1위, 정보석이 2위를 차지했고. 여성 레이서들이 전혜빈, 한승연, 정다래가 메이저 그룹에 포함됐었다는... 정작 능숙한 운전 실력과 스피드광을 자처한 이들이 하위그룹으로 밀려났지요

 

 

"질주본능 더 레이서"에서는 수동식 운전면허 따기부터 레이싱의 기초인 카트 타기, 슬라럼 및 코스 연습 등이 공개되고.
서바이벌을 통해 선발된 4명의 연예인 레이서는 10월에 있을 프로 레이싱 대회에 출전해 프로 레이서로 데뷔하고 현직 카레이서들과 함께 실력을 겨루게 된다네요.

 

 

질주본능 더 레이서-10인의 레이서,류시원 감독,정찬우, 김연우, 정보석, 전혜빈, 박형식, 한승연, 추성훈, 니엘, 정다래, 정진운-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