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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어장 라디오스타"차예련 11년째 일하고 있는 매니저와 의리를 과시,차예련 중국영화 "쌍생영" 제작발표 및 홍보 위해 12일 출국,20작품 중 100만 관객 넘긴 영화 무



440회 MBC 수요일 오후 11:15 "황금어장 라디오스타" 차예련 나왔다고 하는데.
김국진, 윤종신, 김구라, 규현 어떤 이야기가 오갔을까 사뭇 궁금해줘서 재방송 볼려구요

8월12일 차예련은 한달 간 중국영화 "쌍생영"홍보 및 무대인사를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 중국행 비행기에 오른다네요.


차예련은 8월13일부터 제작발표회 및 시사회를 위해 북경을 시작으로 허베이, 심양, 광저우, 신천, 항조, 남경 등 중국 내 주요 도시를 돌며 "쌍생영"의 홍보를 진행하고, "쌍생영"은 한국 배우 차예련이 원톱으로 중국 진출에 나선 최초의 작품으로 중국 내 15,000개의 개봉관수로 극장에서 동시다발적 상영이 확정되어 화제를 모았다고 합니다.



차예련은 영화 쌍생영 홍보를 위해 국내 광고 및 스케쥴을 조율하며 쉬는 시간까지 줄여 영화사 측에서 제공한 비행기를 타고 중국 주요 도시를 직접 방문. 영화 홍보에 앞서 열의를 불태웠다는데....


"쌍생영"은 죽은 언니를 자신이라 믿는 제자와 과외 교사 사이에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스릴러 영화로, 차예련은 과외 교사 역할을 맡았다네요. 8월21일 영화 쌩생영 중국서 개봉이라고 합니다.



차예련 "실물 예뻐도 안 떠, 20작품 중 100만 관객 넘긴 영화 無"(라디오스타)
8월12일 밤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 라디오스타/라디오스타"는 "남자를 울려 특집"으로 꾸며졌는데.
게스트로는 영화 "퇴마: 무녀굴"에 출연한 유선 차예련 김성균 김혜성이 출연했지요.


규현은 차예련에게 "실물이 예쁜 연예인으로 꼽히는데 주위에서 '왜 이렇게 못 뜨냐'는 말을 많이 듣는다더라".

차예련 "사실 제가 스무작품을 했다. 쉬지 않고 1년에 두 작품 정도 했는데 사실상"
상을 쌍으로 발음해 윤종신 "욕한 거 아니죠?"라고 장난을 쳤다는 ㅎㅎ.

"근데 백만을 넘긴 작품이 하나도 없다"고 솔직히 털어났다는데..



차예련 "라디오스타"에서 11년째 일하고 있는 매니저와의 의리를 과시했다네요.
라디오스타 내가 빙의하고 싶은 노래 코너에서 차예련은 "비와 당신"을 선곡했다는데...

차예련 데뷔작 영화 "여고괴담4 이후부터 지금까지 같은 매니저와 함께 일하며 꾸준히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라고 언급하며 매니저와의 의리를 과시했다네요.


실제로도 지금까지 그녀의 소속사 이전은 표면적인 이동일 뿐, 실질적으로는 함께 동고동락한 매니저와의 의리를 지키며 지금까지 함께 일해왔다네요.

배우 김성균 "차예련은 차갑고 예민할 것 같은 분위기지만, 실제 성격은 의리있고, 남에게 뭘 해서 먹이는 것을 좋아하는 스타일이다.일일이 남을 잘 챙겨 친구들도 많은 듯하다"라고 차예련의 의리에 대해 얘기 했던적이 있다고 합니다


"황금어장 라디오스타" 차예련-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