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자현, 중국배우 스태프 "가장 똑똑한 배우","시청률 여왕",추자현 출연료,.추자현, 중국 출연료 회당 1억원 "첫 진출작보다 10배 차이,믿기지 않아",추자현은 성형 수술,추자현 배드신,추자현, ..

추자현, 중국배우 스태프 "가장 똑똑한 배우","시청률 여왕",추자현 출연료,.추자현, 중국 출연료 회당 1억원 "첫 진출작보다 10배 차이,믿기지 않아",추자현은 성형 수술,추자현 배드신,추자현, 지난해 중국 배우와 열애설? "영화 수입 800억 넘으면 공개,홍수아

배우 추자현이 화제인 가운데 중국 배우 스태프들의 칭찬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네요.

추자현 2015년1월 방송된 "SBS 스페셜 중국 부의 비밀-대륙 생존기"에 출연해 중국에서의 활동을 공개했지요.

2005년 대만 드라마를 시작으로 처음 중국 브라운관에 모습을 드러낸 추자현은 이후 "살아남아야겠다는 생각으로 8년 동안 목표를 위해 나아갔다"

추자현은 중국에서의 배우 활동을 위해 어학 공부는 물론 국내 스태프를 최소화하고 현지인들과 접촉하는 시간을 늘리는 등 꾸준한 노력을 해온 것으로 전해졋다는데.. 동료 배우들과 스태프들을 위해 직접 요리를 하는 등 남다른 배려를 보여줘 감탄을 자아내기도 했지요.

추자현과 함께 촬영에 임한 동료 배우들은 "연기할 때는 정말 다른 모습을 지닌 배우,서로 가진 생각을 공유하면서 시너지 효과가 난다. 촬영장이 정말 즐겁다,언어의 장벽을 뛰어넘었다"고 칭찬했지요. 스태프들 또한 "같이 일해 본 배우 중 가장 똑똑한 배우,중국 배우와는 아주 다른 느낌을 받았다"며 추자현을 칭찬했지요

실제 해당 방송을 통해 드러난 추자현 현지 인기는 대단했다는데. 남녀 막론하고 수많은 팬들이 추자현의 행사장 앞에서 북새통을 이루고 있었다는..

한 여성팬은 "중국에서 인기가 정말 많다. 특히 드라마 '회가적 유혹'이 인기가 많았다,'회가적 유혹'은 한국에서 장서희가 주연하며 큰 인기를 끌었던 '아내의 유혹' 중국판 리메이크 버전이라고 합니다.

2011년 당시 추자현 "회가적 유혹" 주연을 맡아 뜨거운 인기를 끌었고 이후 10여 편의 중국 드라마에 출연하며 시청률의 여왕으로 등극하며 중국 톱스타 대열에 들어섰다고 합니다.

추자현 출연료 "정말 열 배 차이 난다. '회가적 유혹'(2005년)과 지금을 비교하면 정확히 열 배"
추자현 "중국에서 인기가 믿기지 않는다,아직도 잠에서 깨면 옛날 힘들었을 때로 돌아갈 것 같다"

추자현 중국 드라마에서 회당 5천만 원에서 1억 원의 출연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네요.

중국에서 추자현 처음 배우를 시작하는 자세로 열심히 하는 모습 보기 좋네요, 추자현 억대 출연료 그 결과가 아닐까 합니다.

[2015 신년특집] 중국, 부의 비밀 3부 - 대륙 생존기, 추자현 동영상

8월 11일 방송된 케이블TV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는 중화권을 무대로 활동 중인 배우 홍수아가 출연해 "추자현은 중국에서 회당 1억원을 받는다"고 언급해 화제를 모았다는데....

배우 추자현이 중국에서 억대 출연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네요.

홍수아는 추자현의 출연료에 대해 언급했다는데...

MC 이영자 "추자현씨가 1억을 받는다 그랬나?"
홍수아는 직접적으로 "그렇다" 혹은 "아니다"라고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고개를 끄덕이며 수긍하는 태도를 보였다는데...

홍수아는 자신의 중국활동 수입에 대해선 "한국에서의 수입과 비교해 3~4배 정도 번다,추자현씨에 비하면 아직 애기"라고 밝혔다는데.. 홍수아 "추자현씨는 정말 중국에서 톱이고 여신"

배우 추자현의 과거 성형 고백이,추자현 코 성형수술 눈길을 끈다네요.
추자현은 지난 2010년 종영한 SBS 드라마 "카이스트"가 끝난 뒤 성형 수술을 했다고 고백했다는데...
추자현은 "'코가 실제보다 화면에 너무 크게 보인다'는 주변사람들의 조언에 따라 코너비를 약간 줄이는 수술을 감행했다"고 밝혔다네요.

추자현은 성형 수술에 대해 "연예인이 브라운관이나 스크린에서 보다 나은 모습을 보여주고자 수술하는 것은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는 만큼 떳떳히 말할 수 있다"
추자현 "더이상의 성형수술을 할 생각은 없다"

추자현, 과거 노출신 언급 "베드신도 외설 아닌 예술"
추자현 2008년 영화 "미인도"에 출연해 기녀 "설화" 역을 맡아 노출 연기와 동성 간의 키스신 연기를 소화해낸 바 있다는데...
추자현은 2008년 작품과 관련해 한 매체와 인터뷰를 진행했다는데. 이에 추자현 "베드신에 부담은 없었는지?" 추자현"촬영에 몰입하면 아무 것도 보이지 않는다. 베드신도 연기다. 내가 하고 싶은 캐릭터를 하다 보니 베드신이 필요한 것이고, 찍게 되는 것","나를 배우로 보게 하는 것은 철저히 내 몫이라고 생각한다,외설이 아닌 예술로 받아들여 줄 것이라고 믿고 과감히 연기를 한다"

추자현, 지난해 중국 배우와 열애설? "영화 수입 800억 넘으면 공개 한다는데.. 

영화 "전성수배(全城通緝)" 시사회에서 왕타오 감독은 "추자현이 최근 중국인 남성과 교제 중이다. 누구라고 밝힐 수는 없지만,연예계에 종사하는 사람"이라고 폭로했지요.
추자현 열애에 대해 인정하면서 "영화 수입이 만약 5억위안(한화 881억원)이 넘는다면 남자친구 이름을 공개하겠다"

현장토크쇼 택시 - 395 회 "실검녀 특집-홍수아, 서유리"-추자현 억대 출연료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