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나의 귀신님 박보영,"음탕한 처녀 귀신"홀딱 벗은 남자들 사이에서,박보영 누드톤 드레스 ,거품 목욕신,박보영 조정석, 두 사람 키스한 사이라고?,키스신

오 나의 귀신님 박보영,"음탕한 처녀 귀신"홀딱 벗은 남자들 사이에서,박보영 누드톤 드레스 ,거품 목욕신,박보영 조정석, 두 사람 키스한 사이라고?,키스신

"오 나의 귀신님"은 음탕한 처녀 귀신에게 빙의된 소심한 주방보조와 자뻑 스타 셰프가 펼치는
응큼발칙 빙의 로맨스물로. tvN 새 금토드라마오 나의 귀신님 7월 3일 오후 8시 30분 첫 방송 예정이라네요.

6월29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 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는 tvN "오 나의 귀신님" 제작발표회에
조정석, 박보영, 김슬기, 임주환, 박정아 등이 참석했다네요.

박보영 조정석, 두 사람 키스신~

박보영 "사실 난 그동안 작품에서 키스신을 해 본 적이 없다. 이번에 처음으로 키스신을 하게 됐다"
박보영 "그래서 걱정이 많이 돼 키스신도 많이 찾아 봤다. 조정석 씨의 굉장한 배려가 있었다"

서로 긴장을 많이 했다며 조정석 "긴장한 후 촬영이라 컷 소리가 들린 후 서로 하이파이브를 하며 웃었다,

내가 나이가 많다고 키스신을 지도하진 않는다. 잘하는 것도 아니다"

"박보영 "키스신 사실을 아직 부모님이 모르시는데 이 기사를 보실까 걱정이다.
드라마에 대한 내용을 살짝 말했는데 걱정을 많이 했다.
생각하는건 안 나온다고 했는데 그래도 근심이 많아 보였다"

박보영 "남자들의 목욕 장면을 훔쳐보는 신이 있다. 처음에는 시선을 어디 둬야할지 무척 어려웠다"며
응큼한 귀신역에 대한 고충을 털어놨다네요.

박보영 누드톤 드레스,박보영 "코스모폴리탄"에서 누트톤 드레스를 입고 색다른 매력을 뽐냈다는데...

이 화보에서 박보영은 평소 이미지와 달리 화려한 색조화장을 소화하며 귀여우면서도 섹시한 분위기를 연출했다네요.

      

박보영 과거 거품 목욕신이 화제를 불러 일으키고 있다는데....
박보영 과거 영화 "미확인 동영상: 절대클릭금지"에서 극중 동생인 강별과 함께 거품 목욕 장면을 촬영했다네요.

당시 박보영 공식 팬카페 갤러리에서는 머리를 깔끔히 올리고 풍성한 거품이 가득한 욕조 속에
몸을 담그고 있는 그녀의 모습을 공개했다는데,.
박보영 생애 첫 목욕신을 선보이며 첫 노출신 촬영에 앞서 천진난만한 미소를 지어 보이고 있다네요.
우윳빛 피부에 드러난 가녀린 어깨와 쇄골라인이 마치 CF의 한 장면 같은 청초한 매력을 뽐냈다는데..

박보영 과거 한 드라마의 제작발표회 현장 인터뷰에서 "욕으로 스트레스를 해결한다"
박보영 "스태프들 앞에서는 잘 못하지만 운전할 때는 가끔씩 욕을 한다"고 털어놨습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