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과 함께 시즌2 최고의 사랑" 안문숙 김범수,48살 김범수 행복한 먹방 "침샘 자극",김범수 안문숙에게 뽀뽀,장서희 윤건, 장서희 "긴장하고 살 거야" 새색시 다짐


님과함께 시즌2, 님과함께2 안문숙 김범수 새벽에 재방송을 봤는데
만혼 라이프라서 그런지 주부인 전 재미 있네요.
JTBC 2015년 5월21일 목요일 오후 9시40분에 방송이 되지요,


그러나 이 시간대에는 님과 함께 시즌2 볼수가 없기에 매번 재방송을 보곤
한답니다. 안문숙 김범수,장서희 윤건의 알콩 달콩한 사랑이야기,
잊어 버리고 있던 결혼 초,신혼초의 사랑이야기 인듯 ㅎㅎ


이번에 김범수 안문숙 볼에 뽀뽀를 했다는. 가상부부가 아닌 진짜 부부였으면
잘 어울리겟어요, 나이차 7살 차이를 떠나서 , 사랑하는 사람이 살다보면 자연스레
나이차는 잊어 버릴수 있을듯하네요





 

첫 주말을 맞은 안문숙은 김범수 쇼파에서 주말을 맞아서 쉬고싶어햇지요.
음악과 안문숙 대화와 책을 읽으면서, 그러나 안문숙 김범수에게 주말을 맞아
밖에 나가자고 조르는데, 김범수 시큰둥한 대답으로 안문숙 애교를 부렸다는

"시장에 가면 먹을 것도 많다. 빨리 가자. 살게 너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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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문숙 김범수 5일장 나들이를 나섰는데, 먹방 김범수 길거리 음식을 너무
좋아한다는 ,,, 시장에서 사람들에게 관심을 받았는데...

한 상인은 안문숙에게 "너무 예쁘다. 잘 어울린다. 둘이 사귀는 것 같다"고 칭찬했더니.
김범수는 "실물이 예쁘다. 문숙씨 덕에 잘 살고 있다"고 말하며 안문숙의 볼에 입을 맞췄지요.

 

 

 

안문숙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와 이 남자 봐라? 확실히 썸 탈때와 다르더라.
공식자리든 무슨 자리든 첫 뽀뽀였다"고 털어놓았지요.

김범수는 "자연스럽게 그 상황에서 뽀뽀를 하고 싶었다.
부부니까 상황이 되면 더한 것도 할텐데"라며 상남자 면모를 보였는데...

 

 

 


털털한 이미지의 안문숙은 남편 앞에서 애교를 부리고, 김범수는 시종 안문숙을 칭찬하는 등 찰떡
궁합을 선보였고, 5일장에서 돌오와 김범수에게 팩을 해주었지요,
당근과 요거트, 밀가루 천연팩을 만들어서 김범수 얼굴에 발라주었지요


장서희와 윤건은 만혼부부답게 주사위를 굴려 나라를 사고 돈을 버는 추억의 보드게임으로
"설거지 내기"를 했지요.

평소 보드게임을 즐겨한다던 윤건은 게임판을 펼치자마자 눈빛이 달라지며 "승부의 세계에선 아내라고 봐주는 게 없다"며 냉혈한 승부사로 변신 하는데, 게임 내내 승부에 집착하는 남편 윤건의 모습에 아내
장서희는 "이런 사람인 줄 몰랐다"며 애교 섞인 투정을 한다는...

 

 

 

 

 

 


 

윤건은 노란색 치마를 입은 장서희를 보며 "치마도 노랗고 새색시 같고 예쁘다"며 싱글벙글 미소를 지어보였고,장서희가 "그치? 이제 새색시 같지?"라고 마주 웃자, 윤건은 "막 설렌다"고 화답했지요.

장서희는 "원래 신혼 때는 막 예뻐 보인다더라. 처음에는 '너 없인 못 살아'라고 하더라. 나중에는 '너 때문에 못 산다'"고 너스레를 떨었는데...

설렁탕 깍뚜기 만들기 위해 마트에서 시장을 보고 윤건 무우를 써는데..

 

"님과 함께 시즌2 -최고의 사랑" 안문숙 김범수, 장서희 윤건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