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젤리나졸리"언브로큰",일본 전쟁포로 충격실화 "과거 책 발매에도 일본거센 반발",안젤리나 졸리 일본 입국 금지


안젤리나졸리 일본입국금지라고 하네요, 그 이유는 일본이 국수주의자들이 할리우드 배우 안젤리나졸리와 새영화 "언브로큰"에 대한 일본의 반발심으로 입국금지 운동까지 펼칠 참이라네요




12월9일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에 의하면 일본의 일부 국수주의자들이 안젤리나졸리가 직접 메가폰을 잡은 영화 "언브로큰 Unbroken"이 일본의 이미지를 훼손하고, 근거없는 역사를 전한다는이유로 안젤리나졸리를 "비도덕적 영화, 알마"등으로 묘사하고 있다네요.


"언브로큰"은 날조다, 안젤리나졸리의 일본 방문과 여행을 허가해서는 안된다,

일본내 언브로큰 상영 금지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네요.



"언브로큰"영화는 루이스 잠페리니라는 남성이 제2차세계대전에 참전했다가 일본군에 잡혀 2년간 프로수용소에서 지낸 뒤에 역경을 딛고 올림픽 육상선수가 되기까지의 역전 드라마를 담은 영화하고 합니다.


미국 유명 작가 "로라 힐렌브랜드"의 원작에서 일본군이 미국 포로에게 자행한 온갖 악행들을 세세하게 묘사해 충격을 줬다네요



안젤리나졸리가 로라 헬렌브랜드의 원작을 영화로 만든다는 소식이 들려오자 일본 국수주의자들은 "완벽한날조,신뢰성이 전혀 없는 이야기"등으로 비난했고 일부 안젤리나졸리를 인종차별주의자로 몰아세우기도 했다네요. 


안젤리나졸리를 "악마"로 규정하고, 안젤리나졸리 "언브로큰"의 퇴출을 바라는 서명운동을 진행을 하고 있는데 이미 8,000명이 동의한 것으로 알려졋다네요.

안젤리나졸리는 일본의 이러한 움직임에 어떤 공식 대응도 하지 않고 있다네요.


일본이 자주쓰는 말,일본 입국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