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해철 사망원인, 저산소 허혈성 뇌손상은? ,신해철 사망이유"뇌에 산소가 공급 안돼",송파구 가락동 스카이병원




가수 신해철(46) 사망소식이 전해집니다. 신해철 사망원인은 저산소 허혈성 뇌손상이라고 

하는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일어나기를 바랫는데 결국 신해철 사망소식을 듣네요, 


저산소 허헐성 뇌손상이란? 

뇌로 혈액이 돌지 않아 산소가 부족해진 상태를 말해요, 

뇌에 5분 이상 산소가 제대로 공급이 되지 않으면 세포 하나 둘 죽는다고합니다. 

장기간 지속되면 대뇌에 손상을 입어 "식물인간" 상태가 되거나, 뇌간 등의 기능까지 

완전히 죽는 뇌사로 사망에 이르게 된다네요, 



신해철은 이런 상황까지 이른 원인이 심정지 때문으로 추정한다고 하네요, 

심장이 멈추면 뇌로 혈액을 공급하는 기능 역시 멈추기 때문이가는데, 


10월17일 장협착증 수술을 받은 뒤에 10월 22일 심정지가 온 신해철은 

이후에 계속 의식불명의 상태에 있다가 10월 27일 오후 8시 19분에 끝내 신해철 사망했다네요. 


송파구 스카이병원 루머가 있기전 신해철의 소속사 증권가에서 돌고 있는

"위밴드 수술로 인한 심정지설"이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했고, 

위밴드수술이란 식도에서 위가 시작되는 부위에 조절형 위밴드를 넣어 음식이 넘어가는 

구멍을 작게 해 섭취되는 음식의 양을 줄이는 수술입니다. 



신해철은 위밴드 수술을 진행했던 송파구 스카이병원측은 "신해철이 스카이병원에서 

수술을 받은 후 의료사고를 당해 생명이 위독하게 됬다는 찌라시는 근거 없는 낭설,

이미 변호사를 고용해 법적인 대응책을 마련했고, 병원 이미지에 치명적인 손상을 줄수 있어 

철저하게 규명할 예정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