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6" 김필 얼음요새, 송유빈 "왜 하늘은" 열창,곽진언 돌풍 주역,김필 초콜릿 복근 노출,탈락자,탑11



슈퍼스타K6 참가자 김필의 얼음요새가 화제라는데.. 너무 잘 불렀지요 


10월10일 방송된 Mnet"슈퍼스타K6"(슈스케6) 생방송 경합 첫 무대 "레전드 히트 미션"에서는

브라이언 박, 미카, 여우별밴드, 곽진언, 이해나, 임도혁, 김필, 송유빈, 장우람,  버스터리드

, 이준희의 "레전드 히트송"무대가 펼쳐졌지요.


탑11명에서 2명의 탈락자가 나왔지요, 탈락자는 여우별밴드, 이해나,임도혁 중에서

임도혁은 진출을 햇고, 여우별과 이해나는 탈락을 햇지요.





이해나는 빨간색 시스루 의상을 입고 열정적인 무대를 펼쳐 심사위원들의 극찬을 받앗지요, 

백지영은 "경험이 많아도 못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그렇지 않았다. 눈이 휘둥그레질 정도"라고 말했고, 

이승철 역시 "가창력도 기대 이상이고 모두 기대 이상이다"고 평가했지요. 




그러나,이해나는 문자투표에서 저조한 점수를 획득해 탈락의 고배를 마셨고. 슈퍼스타K6는 이번 시즌을 

앞두고 시청자와 팬들의 문자투표 점수의 비중을 대폭 늘렸는데. 이에 따라 부작용이 적지 않을 것이라는

 의견들이 많았다네요



미카 "마리아"를 열창을 햇지요, 


김범수는 "노래 실력은 좋지만 하모니는 깨지는 모습을 봤다,나머지는 굉장히 인상적으로 봤다"고 91점을 매겼고. 

이승철은 "내가 영어권 참가자들에게 인색한 편인데 가사가 필요없단 생각을 하며 들었다. 무엇보다 미카의 노력하는 모습에 큰 감명을 받으며 지켜봤다"고 90점을 줬습니다.



윤종신은 "3차 예선 때부터 미카를 지켜봤는데 언젠가는 굉장히 드라마틱한 무대를 보여줄 것이라고 기대를 하고 있다.나는 굉장히 흥분해 오늘 무대를 봤다"며 "울랄라세션 이후 이렇게 흥분된 무대를 보여준 사람들 있었나 싶게 너무 멋지게 봤다.너무 인상적으로 봤다"고 96점을 매겼습니다.

백지영은 "미카의 무대에 푹 빠져서 봤다. 이 무대를 위해 네 사람이 얼마나 노력했을지 진심으로 와닿았다"고 93점을 줬습니다. 





송유빈은 이지훈의 "왜 하늘은"으로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이끌어 냈는데.. 

이승철은 "순수하기 때문에 무슨 그림을 그려도 되는 좋은 재료인 것 같다"



백지영은 "송유빈 무대에서 가장 좋았던 점은 벌스 부분과 엔딩 부분이다. 타고난 훌륭한 역량이 있다고

 본다. 애드립도 많고 보컬 스타일도 많이 달라졌는데 정직하게 부르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

윤종신은 "사춘기 10대의 자리잡지 못한 목소리 단점이 드러났다"며 단점을 지적하기도 했지요. 

김범수는 "송유빈은 이 무대가 계속 이어진다는 가정 아래 조언하자면 지금보다 성장하지 않으면 안 되겠더라.

 또 편곡을 뚫을 수 있는 파워가 부족한 것 같다 앞으로 무대가 조금 걱정되더라"고 말했지요. 





이준희는 보보의 "늦은 후회"를 선곡했고. 특히, 이준희는 무대에 오르기 전에 보보의 멤버 강성연을 만나 

애정어린 충고를 받았답니다. 

강성연은 이준희에게 "작곡가 분께서 숨소리도 안 날 만큼 불러야한다고 말씀하셨던 게 기억난다"라며 선전을 빌었지요.  




곽진언은 시인과 촌장의 "가시나무"를 불러 호평받았고, 김필은 직접 기타를 연주하며 수준 높은 무대를

펼쳤고. 이에 심사위원 윤종신은 "이런 보컬을 기다렸다. 인디 곡을 선택했는데, 인디를 좋아하지 않아도 

이 무대에 빠져들었을 거다"라며 호평이 이어졌지요.



마지막 11번째로 나온 김필은 디어 클라우드 원곡 "얼음요새"를 열창을 햇고, 

윤종신은 "김필 같은 가수를 슈스케를 통해 기다렸다, 통키타를 가지고 나와서도 풀밴드의 

반주를 뚫고 나오는 목소리 인디밴드를 모르는 대중들도 좋아하는 무대를 꾸밀 줄 아는 쫗은 

보컬리스트를 기다렷다, 그 보컬리스트를 시즌6에서 만났다"고 극찬햇고 96점을 줬지요, 



백지영은 "목소리가 악기와 음악과 하나로 어우러졌던 무대다, 이 사람이 29살때까지 

어떤 곳에서도 안 데리고 가고 뭐했을까 생각햇다... 

앞으로 김필의 목소리를 계속 듣기를 원한다" 95점을 줬지요, 



이승철은 "내가 봤을 때 남자가수로서 가질 수 있는 것 모든 것을 다 갖춘 완벽했던 무대다. 흠잡을데 없는 날카로운

고드름 같은 보컬이다"고 95점을 줬고, 김범수는 "100만불짜리 목소리 톤이다. 그런데 그 톤이 본인의 노력으로 만들어졌다는 것이 더욱 더 절실하게 느껴졌다"고 92점을 줬습니다.  





김필의 복근이 공개가 됬는데, 생방송을 위해 운동하는 모습에서 김필의 선명한 복권을 선보이고, 

임도혁은 부러워하는 모습으로 쳐다봤지요. 


슈퍼스타6 김필 얼음요새, 탑11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