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외선 차단제, 올바른 사용법은?

햇볕은 고마운 존재이기도 하지만 얄미운 자외선은 어쩔수 없지요,
날씨가 많이 더워져서 조금만 있어도 피부가 따끔거리지요,
예전보다 일찍 찾아온 더위로 인해서 "자외선" 지수도
높아지고 있는데...

봄철에는 "자외선"이 노화를 일으키는 자외선A가 강하고,
그런데 효과적으로 자외선 차단제 사용법을 알아야 겟지요..


자외선 파장은 길이에 따라서 3가지로 분류가 되는데 A/B/C가 있지요,
그 중에서 자외선 A는 5월과 6월에 가장 강한데.


자외선A가 피부의 진피까지 깊숙하게 침투를 해서
주름이나 노화, 심할경우에는 피부암까지 유발을 하지요,
그래서 외출시에는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하게 바르셔야 해요,



자외선 차단제품에 표시가 되어 있는 PA-자외선A 차단 등급으로..

3단계로 나뉘어 있는데 + 개수가 많을 수록 자외선 차단 효과가 높아지고,
그러나 자외선A는 약 70% 정도가 유리를 뚫고 들어오기에 실내에 있어도
안심할수가 없지요,,


실내에 머무르는 사람도 자외선A를 차단제를 제품을 꼼꼼히 발라야 해요,

여름철에 강한 자외선B는 기미,주근깨등 피부 표면을 상하게 하는데.
자외선 B는 SPF 지수로 표현을하고, SPF15는 자외선 차단율-93%, SPF15는-96%정도라는데

지수가 높더라도 차단율이 크게 즐지 않는데요.
2시간에 한번씩 덧바르는 것이 좋고, 개봉을 한후에 1년정도 된것이면
과감하게 버리시고 새것으로 사용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오늘 자외선 차단제를 사러 가야 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