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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23일 목요일 오후 9시40분 12회 방송된 JTBC "님과 함께2-최고의 사랑"에서는 김지선이 안문숙 김범수 다산 노하우 전수해주고,
집들이를 했지요, 또한 장서희 180도 변한 과감한 스킨쉽으로 윤건 좋아했다는 ㅎㅎ
본방송 못보고 새벽에 님관함께2 재방송 보는데 김범수 과거사진과 친구들이
밝히는 김범수의 모든 것 너무 재미 있엇다는

 

 

김범수 안문숙 백허그

 

 

김지선이 안문숙 김범수의 집을 방문해 다산 노하우를 알려주었지요
김지선 "아이는 그냥 생기는 것이 아니다"
안문숙에게 자신이 입었던 속치마를 선물했지요.

4명의 아이를 출산한 바 있는 김지선 "아이는 그냥 생기는 것이 아니다"

김지선 "형부가 정말 아들을 원하더라,불철주야 최선을 다해야 한다.
다산한 사람의 상징이 있어야 한다"며 자신의 치마 고쟁이를 건넸지요.

 

 

 

김지선 "바지 고쟁이도 있지만 나는 바지를 추천하지 않는다. 치마를 입어야 한다,
자다보면 살이 많이 닿게 되는데 바지는 한계가 있는데 치마는 다 올라간다.
자연스럽게 스킨십을 부르게 된다"고 화끈한 조언을 했답니다.

 

 

김지선은 두 사람과 집 구경을 하다가 침대에 누웠고 "선물로 준 속치마를 입고,
옆으로 누워서 엉덩이를 살짝 빼야 한다"며 직접 시범을 보였는데.

김지선 다산의 비결이 "남편에게 엉덩이로 신호 보내는 것"
김범수 "엉덩이만 빼? 발도 중요해?"
안문숙 "나는 쿠션을 발에 걸치고 잔다"
김지선 "남편 다리가 쿠션인데 왜 그러냐. 자신의 다리를 남편 다리에 걸쳐라"

김범수는 안문숙에게 "좀 배워라"며 목소리를 높였고, 안문숙은 양손으로 얼굴을 감싸며 부끄러워했지요.

 

 

 

김지선 "너무 많은 것을 알려줬다"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김범수 "지선씨가 4명 낳은 이유가 있었다. 5명도 가능 하겠다"
김범수 "치마 고쟁이가 색이 누리끼리 했는데 만져보니 촉감이 좋았다.
빨리 안문숙에게 입혀보고 싶다"

안문숙 "민망했다. 그렇지만 귀한 것 배웠다"

 

 

 

안문숙 김지선과 집들이 음식 준비에 나섰지요,
김범수는 슬그머니 부엌에 들어오더니, 안문숙에게 백허그 햇지요
김범수는 "문숙 씨 요리 정말 잘하지 않냐"며 아내 자랑에 나섰는데...

친구들이"우리 문숙 씨 피부가 정말 좋다. 탄력이 정말 좋다"
안문숙 "그만해라. 방송에 나와서 하도 말하니깐, 엄마가 내 딸 허벅지가 어떠냐고 묻더라"

 

 

한 친구는 "김범수에게 가장 큰 불만음 뭐냐?"
안문숙 "여성분들한테 정말 잘해준다. 그게 불만이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고 보니 비즈니스 차원이더라.
그것과 나를 대하는 게 다르다. 이제는 알겠다. 무엇보다 범수 씨는 예의가 정말 바르다. 그게 좋다"

 

 

 

 

 

 

김범수의 대학시절 친구들은 그의 20대 시절 과거사진을 가지고와 보여주었지요.
과거사진 속 김범수는 훤칠한 외모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는데.

해변에서 찍은 단체사진 속 김범수는 수영복만 입은 채 양 팔을 허리에 올리고 위풍당당한

포즈를 취하고 있어지요


이를 본 안문숙은 빵 터졌고, 김범수는 민망함을 감추지 못했다는 ㅎㅎ.

김범수의 20대 수영복 사진을 본 안문숙 "배렛나루가 없다. 그래도 배꼽 밑은 괜찮다"

 



"스킨십 바보" 장서희가 달라졌지요,
장서희 윤건을 향한 시도 때도 없는 과감 스킨십을 드러내서 윤건 놀라는 눈치 ㅎㅎ

장서희 중국에서 사온 재스민 차를 윤건에게 타주며 "이게 남자에게 좋다더라" 적극적인 모습을 드러냈지요.

장서희의 갑작스런 변화에 윤건은 다소 낯설어 했고, 장서희 "내가 해주고 싶은 게 있다. 침대에 가서 누워있어라"

 

 

 

윤건 장서희가 시킨 대로 침대에 누워 있었고, 장서희는 마사지를 해 주겠다며 편한 자세를 취할 것을 요구했지요.
윤건 "어떤 자세를 해야 하냐. 시키는 대로 하겠다"
장서희 "이런 자세?"라며 윤건의 위로 과감하게 다가갔지요

 

 

장서희의 확 달라진 모습에 윤건은 두 눈이 동그래지고 입을 다물지 못하며 놀라움을 드러냈고,
장서희 윤건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가는 이유에 대해 "나도 이제 좀 표현하려고 한다. 그동안 윤건 씨가 많이

표현해줘서그런지 나도 마음이 많이 열렸다. 좋아하는 남편 모습 보니까 나도 좋았다"

장서희 윤건에게 손과 어깨 마사지를 해주며 그의 피로를 손수 풀어줬지요.
이때 윤건의 뒤에서 어깨 안마를 하던 장서희 "갑자기 안고 싶어 졌다"며 아무렇지 않게 윤건을 향해 백허그까지 했지요

 

 

 

 

 

장서희 윤건 커플요가를 하던 중 서로의 손을 맞잡고 팔의 근력을 키우는 동작에서 윤건의 위로 대뜸 올라가 19금포즈를 취했지요.
장서희 계속되는 도발에 당황한 윤건 "오늘 좀 이상하다"며 민망해하면서도 새어나오는 미소를 감출 수 없었지요.

 

장서희는 그동안 스킨십은 커녕 다소 딱딱한 모습으로 "목석"이라는 별명을 얻기까지 했지요.
그런 장서희 윤건에게 점차 마음 문을 열고, 180도 달라지는 모습을 드러내 윤건 놀라면서 내심 좋아하는 것 같다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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