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렛미인5" 박소정 바비인형 17kg 감량후 173cm-56.5kg 살아있는 바비인형,황신혜 감동의 눈물,박소정"달려야 사는 여자"가 선택한"28레미디",붕대 감은 축구선수 아픔 "두 번의 개복수술, 복부에 남은 상처"



여성의 내면 속 감춰진 아름다움을 살리는 인생 감동스토리 "렛미인5"박소정
도전자가 어머니와 보낸 감동적인 하루가 나왓지요
7월10일 tvN과 스토리온 채널을 통해 방송된 "렛미인5" 6회방송에서는 부정교합으로
아픈 사연을 갖고 있었던 도전자 박소정의 변신 과정이 그려졌는데...렛미인5  박소정 재방송 동영상 

보면서 뭉클하네요


"렛미인5" 17kg 감량후 173cm-56.5kg 살아있는 박소정 바비인형 처럼 변신을 했다는 ㅎㅎ
박소정 부정교합, 돌출턱, 과체중을 바로잡은 사연자 수진이 출연했다.

박소정은 과거 인라인스케이트 선수로 활동했으나 부상후 선수생활을 접었다.


 


 

박소정은 하루 평균 2~3개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먹고 자는 시간 빼곤 모조리 일에 투자했고.
6년 전부터 신부전증을 앓고 있는 어머니 수술비를 모아야 했기 때문이라고.
이런 박소정의 상황과 사연은 MC들은 물론 닥터스 마음도 움직였고 결국 그는 "렛미인"에
선정돼 신체적 교정 처치를 받게 됐고. 제작진은 지원자의 불균형했던 건강 밸런스를
맞추기 위해 추가적으로 운동 요법과 식이 요법도 제공했다네요.

이런 도움에 힘입어 박소정은 17kg 감량후 환골탈태, 키 175cm에 몸무게 56.5kg의 

바비인형으로 거듭났는데....

 



평소 효녀로 소문난 박소정은 오랜 기간 겪어온 부정교합으로 고통 받고 있던 상황.
렛미인 닥터스들은 "렛미인5" 기적의 기회를 박소정에게 선사했는데...
박소정 자신의 문제점이었던 부정교합과 트러블 피부 등을 합숙을 통해 개선해나갔고
철저한 트레이닝을 통해 아름다운 외모를 가진 모습으로 무대에 나타났지요.

MC 황신혜, 최희, 이윤지, 손호영은 박소정의 아름다운 모습에 매우 놀라는 모습을 보였고,
처음 자신의 모습을 확인한 박소정도 놀라면서도 기쁜 표정을 지었다는,,,

방송 이후 박소정 도전자가 합숙 기간 동안 함께 하지 못했던 어머니와 백화점
쇼핑을 즐기는 등 즐거운 하루를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지요.

 

BANNER    BANNER


 

박소정은 화장품 코너로 들어가 어머니에게 자신이 직접 사용했던 제품을 권했고.
피부 손상에 심한 어머니에게 적합한 기초 화장품으로 특히 마치 풀 냄새 같은 독특한 향을 가진
크림 제품 등을 사용하면서 즐거운 쇼핑 끝에, 어머니에게 피부 재생 화장품을 선물했지요.
박소정 어머니께 피부 관리를 통해 다시 스물여덟살로 돌아가라며 화기애애한 엄마와의 데이트를 마쳤는데...


박소정씨가 직접 사용하고 어머니께 선물한 제품은 이미 입소문을 통해 유명한
천연화장품 브랜드 낫츠의 "28레미디"로, 28레미디는 여드름 등 트러블 피부에 효과적인 기능성 제품이며
속 피부의 건강함을 찾아줘 남녀노소에게 모두 인기 있는 제품이라네요.



 

 

 


또 다른 도전자 "렛미인" 붕대 감은 축구선수 아픔 "두 번의 개복수술, 복부에 남은 상처"

지원자는 여자 축구선수로 귀여운 외모의 소유자. 털털한 성격의 몸짓의 그
녀는 "나는 여자다운 면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다른 사람들은 그렇게 봐주지 않는다"

지원자의 아픔은 복부에 선명히 남은 상처. 지원자는 괴사 성 대장염으로 출생 일주일 만에 두 번의 개복수술을 받았다는데.


선명한 상처는 지원자와 함께 성장하며 그녀의 배에 크게 남았지요.

이에 지원자는 "가족들이 많이 힘들었다는 걸 알 거 같다. 그 고통을 알 거 같다"라며 눈물을 보이는 것으로 안타까움을 자아냈는데..



렛미인5 - 6회 박소정-바비인형,붕대 감은 축구선수의 아픔-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