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과 함께 시즌2-최고의 사랑"안문숙 김범수 짜장면 키스와 새집 이사, 장서희 윤건 3단 키스, 박준금 안선영 이채영 레이디제인 집들이 스킨십 강좌,님과 함께2

 

 

 

 

7월2일 (목) 오후 09:40 방송된 9회 JTBC "님과 함께 시즌2-최고의 사랑" 안문숙 김범수 부부가 새로운

보금자리로 이사하는 장면이 그려졌지요. 텃밭이 있는 전원주택~
"님과 함께2"에서는 안문숙 김범수 짜장면 키스와 새집 이사, 장서희 윤건 3단 키스, 박준금 안선영
이채영 레이디제인 집들이 스킨십 강좌 등이 방송됐는데


이번주에 나온 님과함께2 안문숙 김범수, 윤건 장서희 너무 재미 있었네요, 재방송 보면서 내내 웃었지요

안문숙 김범수새로운 신혼집을 장만하며 본격적인 신혼부부 생활에 돌입했지요.

 

 

 

 

 

 

안문숙 직접 인테리어한 신혼집을 방문한 김범수는 여성스러운 안문숙의 취향에 감탄을 금치 못했고.

김범수 화이트 톤의 예쁜 침실을 접하고는 환호했지요. 큰 침대를 본 김범수 "침대 사이즈가 훨씬 좋아졌다.
침대 사이즈가 넓어야 제대로 되거든"

 

 

 


안문숙 "저 남자가 썸 탈 때랑 얼마나 다른지"이라 말하며 미소를 감추지 못했지요.

2층 침실 옆 화장실에서 과연 무슨일 있었을까? 상상에 맞기라고 하는데..ㅎㅎ 화장실에는 카메라가 없기에

김범수 안문숙 새로운 신혼집 생활을 준비하며 간간이 반말을 하며 달라진 모습을 보였지요.
안문숙 "반말하니 섹시하다. 너 내 남자 맞니?"

 

 

 

안문숙 김범수 짜장면 면발 키스가 공개됐는데....
안문숙 김범수 부부는 이사온 첫날을 맞아 중국 음식을 시켜 먹었지요.
안문숙 짜장면을 먹던 중 면발 하나를 들어 김범수에게 다가갔고.
이어 안문숙 김범수는 짜장면 면발을 나눠 먹으며 서로에게 다가갔는데...

김범수는 제작진과의 인터부에서 "더 맛있었던 것 같다"

 

 

 

김범수에게 결혼반지 이야기를 꺼내며 서운함을 드러냈지요.
안문숙 주변서 왜 반지를 끼지 않느냐고 물었다며 "언제 유부녀 표시를 해주실래요?"
김범수 "금방 사러 가자"
안문숙 "그걸 무드있게 말해야지 됐다"고 토라졌다는.

 

 

김범수 인터뷰에서 "난 좀 당황했다. 우리가 순서대로 연애하다가 청혼하고 반지 예물 주고받고
결혼한 커플이 아니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르겠더라. 당황했다. 사실 언젠가 반지를 해줘야지 하는
마음이었는데 안문숙이 속상해하고 힘들어하니까 빨리 해줘야겠구나 싶다"

 

안문숙 "주변서 마음이 진짜냐 가짜냐 물어본다. 왜 반지는 안 끼냐 결혼식은 안 하냐 신혼여행은 안

가냐고 묻는다. 그게 뭐가 그렇게 중요한가 싶었다. 태연하게 해줄게 하는 말에 나도 모르게 쌓였다고 할까"

 

쉬고 싶은 김범수, 가만 있지 못하는 안문숙 결국 집청소를 하는데.. 창문 닦다 물놀이로 변하는 ㅎㅎ

김범수는 안문숙 위해 승마운동기구 들여 놓기도,,옷이 젖은 김범수 보고 안문숙 섹시하다!말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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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과 함께2-최고의 사랑" 장서희 윤건은 박준금, 안선영, 이채영, 레이디 제인을 초대해 집들이를 열었지요.
손님들은 연애에 서툴기 만한 장서희를 위해 속성 스킨십 강좌에 나섰는데... 너무 열성적으로 가르키네요

레이디 제인은 자신의 애교비법을 장서희에게 전수했지요.


레이디 제인 "애교를 위해서는 일단 아기가 되어야 한다. 자신을 다섯 살 아기라고 생각하라"

레이디 제인은 이채영을 붙들고 앉아 몇 가지 상황에 대한 시범까지 선보였지요.
퇴근하고 돌아온 남편에게는 "왔쪄?"라며 달려들어 안겼고, 피곤해 하는 남편에게는 어깨에 기대며 "흐으응"이란 콧소리를 냈는데...

 

손님들이 곧바로 장서희에게 레이디 제인을 따라해 보라고 목소리를 높였는데...
윤건은 곡 작업하다 피곤해서 거실로 나온 상황을 연출했지요.
장서희 "자기야, 왔어?"라며 윤건을 크게 끌어안았지요.

레이디 제인은 "긴 말이 필요 없다. 말조차 하지 말고 달려들라"
안선영 "사실 연하 남편한테는 레이디 제인처럼 혀 짧은 소리는 안 통한다. 이미 혀 짧은 애들한테 지친 상태"
안선영 "남편의 허벅지를 잡고 자리에서 일어나기, 귓속말을 가장해 귀에 바람 불기,
자신 있는 부위를 은근히 어필하기" 등 원숙한 스킨십 비법을 선보였지요.

 

 

안선영은 장승처럼 침대에 누워 어색해하는 장서희와 윤건에게, 커플 베개 사용법을 손수 알려줬지요.
서로에게 멀찍이 떨어있는 둘을 보고는 "수학여행 왔냐"며 서로 끌어 안는 자세를 잡아줬는데 ㅎㅎ.

마지막으로 제대로 된 한 방은 박준금에게서 나왔는데.. 박준금은 윤건의 술자리 흑기사 소원으로,
장서희 윤건 3단 키스를 하라고 제안했고. 장서희는 이마와 코에 뽀뽀를 하고, 입술에 할 차례가 되자

잠시 머뭇거렸지요.이때 윤건은 장서희의 머리를 잡고 과감하게 입맞춤을 리드했다는 .--

 

 

인터뷰에서 윤건 "3단 키스할 때 살짝 머뭇거리더라. 고민하는 걸 봤다. 그래서 내가 먼저 했다. 뿌듯했다"

박준금은 댄스파티를 벌이는 와중에 윤건과 장서희의 얼굴에 생크림을 묻혔고. 안선영과 이채영,

레이디 제인 등은장서희에게 "생크림 닦아줘라,손으로 닦아주면 안 된다. 입으로 닦아줘야 된다"

 

 

 

장서희가 부끄러워하며 어쩔 줄 모르자, 윤건은 장서희 손에 묻은 생크림을 입으로 닦아 큰 환호를

받았지요.
안선영이 "형부 상남자다"
윤건 "술이 들어가야 된다. 정말 재밌다"

 

 

"님과 함께 시즌2-최고의 사랑" 안문숙 김범수 짜장면 키스와 새집 이사, 장서희 윤건 3단 키스, 박준금 안선영 이채영 레이디제인 집들이 스킨십 강좌-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