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 스타" 전효성 "노출 영화 제의,영화서 노출할 생각 없다",전효성 속옷광고 촬영 경험"수위에 따라 계약 조건이 살짝 달라진다"


전효성 6월24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 라디오스타(라스)"에서 "노출할 생각은 없다"라고
밝혔다네요.


"라스"에서는 "시선 강탈, 여름 여자 특집"으로 시크릿 전효성,
씨스타소유, 예정화, 김연정 등이 출연했는데...
가수 전효성 영화에서 노출할 생각이 없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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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osen


전효성 "영화 제의가 오는데 주로 학생 역할로 오더라"
김구라 "혹시 노출 역할 제의는 없나"
전효성 "있긴 있다"
"하지만 영화에서는 노출을 할 생각이 없다"


   


또한 전효성 속옷광고 촬영 경험을 밝혔다는데...
전효성 "고민은 많이 했다,감사한 제안이고 엄청난 섹시가 아니라
러블리 섹시로 콘셉트로 찍는다 그래서 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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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뉴스엔


전효성 "수위에 따라 계약 조건이 살짝 달라진다. 대담하면 돈이
훨씬 올라간다"


또한 전효성은 자신이 속옷광고 모델이 된 뒤 해당 속옷회사
매출이 50% 증가했다는 말에 "브로마이드 문의가 쇄도해 뿌듯했다"고
소감을 전했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