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밥 백선생" 백종원, 만능간장 소스 레시피 공개 ,백종원"너무 일찍 알려줘도 되,이연복 셰프와 중식 비교에 발끈?,밑반찬




6월9일 방송한 tvN 예능 프로그램 "집밥 백선생" 4회에서는 손호준, 김구라, 윤상, 박정철이 

백종원의 밑반찬 수업과 미션 수행에 나섰지요
집밥 백선생 매주 봤는데 오늘 오전에 재방송 보고 만능간장 만들어 볼려구 해요.


주부들이 공감할수 있는 뚝딱 만들어 내는 요리, 만능간장 하나면 된다는 신기 ㅎㅎ
집반찬 이번 주제로 나왔는데 계란조림, 새우볶음,가지볶음, 감자조림 나왔지요
요리를 하는 도주에 깨알팁들이 나왔는데 생각 못한 것들이였지요





"집밥 백선생"에서 제자들의 요리가 끝난 뒤 백종원은 어떤 요리든 맛있게 만들어 주는 마법의 양념인

 "만능 간장" 공개했지요.


백종원 만능간장 소스 레시피,간 돼지고기 600g(종이컵 3컵), 간장 2배(종이컵 6컵), 설탕 1컵을

 넣고 끓이면 된다네요.

이 만능간장은 어떤 재료와 만나느냐에 따라 고유의 맛을 이끌어내며 높은 활용도를 자랑한다는데...



백종원 간장을 끓이는 동안 반찬에 쓰일 재료들을 다듬기 위해 칼을 들었고.

 백종원의 칼을 본 김구라는 "이게 얼마짜리냐"라고 물었지요
백종원 "이거 비싼 거다"라고 대답했는데....


김구라는 중식 요리의 대가 이연복 셰프를 언급하며 "이런 말 조금 그렇지만,

 이연복 셰프는 칼을 가리지 않는다고 하더라.그 분은 인터넷에서 산다고 하더라"고 말했지요.


백종원은 "이연복 셰프 같은 대가들은 그렇고, 우리 같은 사람들은 도구로라도 폼 나게 써보는 거다"
김구라가 이연복 셰프를 언급하자 백종원은 "그럼 거기 가든지"라고 섭섭함을 드러냈는데...
김구라는 계속 이연복 셰프를 언급했고 백종원은 "그럼 조용히 있든지"


백종원은 인터뷰에서 제작진이 "섭섭했냐"라고 묻자 "아니다. 섭섭하지 않았다,

아니 그 얘기를 왜 꺼내냐"라고 버럭 ㅎㅎ


홍보배너링크   홍보배너링크


백종원은 맛보기로 이 만능간장을 활용한 별미 밑반찬 4가지를 순식간에 만들어내며 제자들의 넋을

 나가게 만들었는데...


두부, 마늘쫑, 냉이, 꽈리고추 등 백종원이 만능간장을 뿌리는 곳마다 군침 도는 조림 요리가 탄생했다는.

빠르고 간결하게 만들면서 맛까지 놓치지 않는 만능간장의 레시피를 공개한
백종원은 "이걸 너무 일찍부터 알려줘도 되나"라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고.
백종원은 김구라, 윤상, 박정철, 손호준이 각자 밑반찬을 하나씩 만들어내는 동안
"음식은 상상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음식을 맛있게 만드는 노하우를 전수했지요.


백종원은 음식을 만드는 과정을 미리 상상해놔야 하는가 하면, 재료를 넣는 순서대로 진열해놔야 하는
실용적인 꿀팁을 전하며 제자들은 물론 시청자까지 단 번에 사로잡았지요.





"집밥 백선생" 고민구 PD는 "반찬이 맛있다 보니 출연자들이 밥 한 솥을 다 먹고 나서 즉석밥까지
데워 먹는 진풍경을 볼 수 있었다"고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네요.


'집밥 백선생'은 먹고 살기 힘든 시대에 누구나 집에서 쉽게 요리를 할 수 있는 

생활 밀착 예능 프로그램이지요.


백종원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요리 레시피를 전수하는 것은 물론 요리에 대한 상식이나 기본적인 팁,

자신이 직접 개발한 노하우를 아낌없이 공개하며 시청자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어요


홍보배너링크  홍보배너링크


후식으로 밀크셰이크까지 짧은 시간 내 만들어냈는데. 백종원은 "별거 없다.

우유 넣고 설탕 넣고 갈면 된다"고 간단하게 소개했지요.


"아이스크림은 냉장고에 남아도는 아이스크림이면 종류가 뭐든 상관 없으며 얼음도 필요없다."
순식간에 만들어낸 밀크셰이크를 맛본 다른 패널들은 입을 모아 "정말 맛있다"며 놀라움을 표했다는...


"집밥 백선생" 백종원, 만능간장 소스 레시피 공개,6월9일 4화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