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텔스통장,비밀통장 남편들 비상금은 여기에? "본인이 와야만 확인 가능"


인터넷으로 조회가 안되고 예금주가 은행에 직접 가야지 입금,출금 할수 있는
계좌가 있다네요, 스텔스통장, 비밀통장,깡통통장이라고 불린다고 하는데,
이런 불편함을 감수하고도 스텔스통장을 만드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고 합니다.


스텔스통장은 비밀번호를 다 아는 배우자의 감시망을 피해 붙여진 이름이라고 하네요
스텔스(stealth)통장은 온라인 조화기 안된다고 해서 직장인 남성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네요,




스텔스통장 계좌 개설 할 때 인터넷 조회가 안되도록 해달라고 하고,
서류만 작성하면 만들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인터넷조회, ATM거래제한도 신청해 앞으로 게좌개설한 지점에 본인이
직접 와야 거래와 조회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은행이 홍보도 하지 않는 스텔스통장이 사용이 불편한데도 이런 계좌가 시중 6개은행
14만5,000여기나 있다고 합니다.

스텔스통장은 2년전에 비래 50%이상 급증했고,남성 비중이 높지만 여성도 35%의
수치를 기록하고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