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홍철 음주측정 강하게 거부하다 채혈 당해,노홍철 음주운전

 

노홍철 음주운전이 나왓엇는데, 노홍철 처음에 알려진 경찰의 음주측정 거부하다 채혈 당한 것으로 드러났다네요.
이런 사실을 소속사도 인정햇다고 합니다.

 

 

 

 

11월8일 노홍철은 술을 마시고 운전하다 경찰 음주단속에 적발이 되었는데 노홍철은 음주 측정 과정에서 헛바람을 두번 분 뒤에 채혈을 직접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그러나 노홍철은 경찰 단속에 전혀 협조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이 되엇다네요.

경찰 관계자는 노홍철 음주단속 측정기를 손으로 밀며 아예 입에 대지도 않아 실랑이가 한동안 계속되었다고 밝혔다고 합니다.

 


음주측정거부로 애를 먹던 경찰이 노홍철 의사와 상관없이 병원으로 데려가 채혈을 한거라는데..
노홍철 소속사도 음주측정거부하고, 경찰이 채혈을 먼저 제안한 사실을 인정했다네요. 그런데 채혈이 강제로 이뤄진 것이 아니라고 해명했다는데..

 


노홍철 소속사 관계자 "음주측정 기계가 꺼져버리면서 1차 불응이 되었는데, 그러면 사실상 추천을 받긴햇어요, 채혈측정이라는 게 있다",음주측정 거부할 경우에 대비해 경찰 내부 지침이 별도로 마련이 되있다네요.


10분 간격으로 3회 이상 고지를 한 뒤, 이를 거부할 때는 최초 측정 시간으로부터 30분이 지나 현행범 체포가 가능하고, 체포가 되면 통상 결찰서 유치장에 수감됩니다

노홍철은 얼굴이 널리 알려진 연예인이라는 점을 고려해 경찰이 체포대신 채혈을 진행한 것으로 보여 논란이 우려된다는데.. 이런 노홍철 음주운전, 음주측정거부 이런 일이 발생안햇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