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과함께" 안문숙 김범수 반려견 애칭 "안복실, 김복실",김범수에 뽀뽀한 반려견에 "나보다 낫다"


11월12일 방송이 된 "JTBC" 님과함께 30회가 방송이 되었지요,
안문숙 김범수는 서러 반려견을 데리고 동반 데이트를 즐겼다는데
반려견 애칭이 안복실과 김복실이라는 ,,
서로 복실이라는 이름을 가진 강아지

김범수 강아지는 얌전하고, 안문숙 강아지 복실이는 정신없이 돌아다니고...

안문숙은 놀란 듯 김범수와 입을 맞춘 복실이를 향해 "나도 못한 뽀뽀를 네가먼저
하면 어떻게 하냐"며..





"뽀뽀를 할 줄이야, 네가 나보다 낫다"고 소감을 말햇지요

안문숙 김범수는 동물병원에 가서 반려견 복실이를 진료 받고자 들어갔지요,
김복실은 김범수 품에만 있었는데, "우리 복실이는 태어나자마자 버림을 받아서
낯을 많이 가린다, 처음에는 손만 들어도 짖고 도망쳤다"고 말햇지요.

김복실을 자세히 살펴본 수의사는 "탈구 소견이 있다, 8살이라 퇴행성관절염이 온것 같다,
치료하면 금방 괜찮아질 것이다"고 진단을 했지요,



안문숙 "결과가 어떠냐?" 걱정을 했는데,
수의사 "무릎 탈구 증상 외에는 정상이다, 사람나이로 50인 복실이라 걱정햇는데
다른 부분은 모두 건강햇다, 관절보호제를 먹이고 규칙적인 운동을 시키면 될것같다"고 조언했지요.

김복실이 검사를 받는 동안 안문숙의 안복실은 새로운 헤어스타일을 하기로 하고,
김범수는 "우리 문숙씨처럼 예쁘게 깍아주세요, 잘 부탁드릴께요"
안문숙 "정말 예쁘다"




커플룩을 입은 복실이들과 한강 산책을 하는데
안문숙 "둘중에 하나가 수컷이었으면 좋았을걸"
낮설어하던 김복실이는 곧 안복실과 친해져 잘 놀았다는..

육아방식을 걱정하는 안문숙, 자유분망하게, 자유롭게 키우기는 원하는 안문숙,
보수적인 김범수, "대한민국에선 지켜야 될 일도 있다"


"JTBC" 님과함께 30회 안문숙 김범수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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