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인간 이등병, 1년 7개월 만에 눈 떠서 한 첫마디는?,식물인간 구 이등병 집단 구타 폭로 "각목으로 머리를"



식물인간 이등병이 1년7개월만에 눈을 떠서 첫마디가 충격적인 말이라고 하네요, 

식물인간 이등병은 소방공무원을 꿈꾸던 19살의 청년으로 군에 입대를 하고 15사단으로 

자대 배치를 받으지 19일만에 "뇌동정맥 기형에 의한 뇌출혈" 상태로 발견이 되엇다네요,


식물인간이 된 구이병의 가족들은 뒤통수에 발견이 된 상처 흔적을 군 헌병대에 

구타당한 의혹을 제기를 했는데, 군에서는 "욕창"이라는 설명을 햇다고 하네요. 



식물인간 구 이등병은 1년 7개월이 흐른뒤에 기적처럼 깨어나 어머니와 눈으로 

대화를 시작했고, 그러다 다시 1년만에 말문이 열린 구 이병은 구타를 당해 

쓰러졌다고 말하면서 가해자들의 이름을 폭로햇다고 합니다. 



KBS "시사기획 창"에서 11월11일 밤 10시에 한 이등병의 구타 의혹사건을 다룬 

"식물인간 이등병 사실대로 말해줘"를 방영한다네요. 


"구 이병은 구타 장소, 목적, 방법 등을 구제적으로 진술했고, 이런 구 이등병의 

진술이 사건 당시 수사기록과 엇갈리면서 사건의 실체적 진실을 놓고 의문이 증폭이 된다고 "

제작진이 밝혓다네요. 



"군 수사 당국이 구 이병의 뒤통수 상처흔적을 사건 당일 인지하고도 더 이상 수사하지 않았던 

점 등이 취재과정에서 드러났고, 수사 기록에서 주요 목격자로 등장하는 인물들이 

진술도 오락가락하고 있다"


구 이등병은 육군은 입대 후 자대배치를 19일만에 쓰러져 1년7개월간 식물인간

상태로 있다가 최근에 깨어난 구 이병과 관련한 군대 내 구타의혹에 대해 재수사 

방침을 밝혓다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