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관공매, 공매 사이트 알고보면 돈 버는 지름길

세관공매, 공매 사이트 알고보면 돈 버는 지름길

오늘 아침방송에서 보니 세관공매라는 것이 나오네요, 

명품백 등 관세 못내 압류된 물품을 저가에 낙찰을 받을수있다네요.

또한 세관공매와 새로운 공매 사이트가 새로운 틈새 재테크로 떠오르고 있다고 하는데.. 

세관공매 투자법을 가르치는 강의도 생겨났다고 하네요, 

세관공매란?

의류, 액세서리, 모피원단, 공장설비 등 중간재나 생산장비에 이르기까지 

수입과정에서 관세, 부가세를 내지 못해서 압류된 물품이 공개입찰로 판매되는 

것을 말해요, 

관세청이 공매사이트 홈페이지 "유니패스"를 통해서 진행한다네요, 

가격이 10%씩 떨어지는 유찰이 계속돼, 공매가가 수입가의 50%까지 내려가면 

공매절차가 한국보훈복지의료공간으로 넘어간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