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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소변을 몇번 본 봤는지 세어보아야 한다는데.. 

소변을 참으면 병이 된다는 습관으로 인해서 화장실을 

자주 가지요.






그런데 하루 8번 화장실 들락 날락 하면 방광능력이 떨어진다고 합니다. 

"습관적으로 소변을 자주 보게 도면 방광의 기능이 그 정도 밖에 

할수 없게 됩닏. 그래서 결국은 방광기능이 떨어지면서 방광이 활동할수 있는 

용적이 점점 줄어든다고 합니다. "


성인이라면 하루 대여섯번정도가 일반적인 횟수로 이 이상이면 과민성 방광을 

의심해야 한다고 합니다. 

통증까지 느껴지면 방광염을 의심해봐야 한다고 합니다.



방광염 종류


습성 방광염은 요로계의 해부학적, 기능적 이상이 없이, 세균이 침입하여 

발생한 감염입니다. 

염증이 방광 내에 국한되어 나타나고, 다른 장기에 염증이 없는 질환입니다. 


만성 방광염은 통상적으로 1년에 3회 이상 방광염이 발생하는 경우를 말합니다. 

지속적인, 완치되지 않은 방광염을 말합니다. 


방광염 원인 



급성발광염은 1차적인 경로는 요도로부터 상행 감염이며 여성에게 흔합니다. 

급성 방광염은 세균 자체의 독성, 개개인의 세균에 대한 저항력, 요로계의 해부학적, 기능적 상태에 따라 발생합니다. 

원인균은 80% 이상 대장균으로 그 외에 포도상구균, 장구균, 협막간균, 번형균, 급성 방광염의 원인이 됩니다. 

만성 방광염의 원인균은 급성 방광염의 원인균과 동일한 경우가 많습니다. 


방광염 증상 


급성 방광염 증상은 빈뇨" 하루 8회 이상 소변을 보는 현상", 요절박, 배뇨시 통증, 배뇨 후 잔뇨감이 있습니다.



방광염 통증 


하부 허리 통증, 치골 상부, 혈뇨, 악취가 나는 혼탁뇨가 동반 되기도 합니다. 

방광염은 발열, 오한, 전신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 것이 특징입니다. 




방광염 검사 


급성 방광염, 만성 방광염의 진단에 필요한 검사는 요검사, 요배양 검사 입니다. 

요 검사는 상 소변에 고름이 섞여 나오는 농뇨, 세균뇨, 혈뇨 등이 나타날수 있습니다. 

요 배양 검사는 세균 감염의 확진, 동정, 항균제, 감수성 검사 등을 위해 

시행합니다. 

혈액검사 결과 대게 정상이므로 시행하지 않고, 방사선검사도 시행하지 않습니다. 



방광염 치료 


급성 방광염 치료는 적절한 항생제 사용입니다. 

항균제의 투여 기간은 3일 요법이 표준이고, 최근 1일 요법도 3일 요법과 

동일한 효과가 있고, 1회 복용만으로도 효과적으로 치료될수 있다는 

뎐구 결과도 있다고 합니다. 


만성 방광염 치료는 장기간 항생제 투여를 고려해야 하고, 가장 중요한 것은 

만성 방광염 유발 요인을 찾아 제거하고나 교정해야 합니다. 



방광염 합병증 


급성, 만성 방광염의 가장 중요한 합병증은 상행성 감염에 의한 신장감염입니다. 

특히 임산부에서 상행성 감염이 자주 발생합니다. 

그러나 대개는 저절한 항생제 치료를 통해 쉽게 치유됩니다. 

별다른 휴유증은 남기지 않습니다. 



방광질환 예방방법



섬유질 섭취로 변비 예방

하루 8장 물 마시기

적절한 체중 유지

카페인 섭취 줄이기

걷기 운동



방광염 자세히 알아보기-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