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승리, 승리 교통사고, 노나곤 파티 후 교통사고 "포르쉐 최고 2억 5900만원" 레이디스코드 교통 사고 이어


승리, 노나곤 파티 전복사고가 발생했다는데.. 


그룹 빅뱅 멤버 승리가 몰던 포르쉐 차량이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합니다.


9월12일 오전 3시30분쯤 서울 강변북로 일산 방향 동부이촌동 신동아 아파트 앞에서 

승리가 타고 있던 포르쉐가 옆 차선의 벤츠와 충돌한 뒤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전복되는

사고가 일어났다고 하는데...



승리는 사고 전날인 11일 오후 9시 서울 논현동의 한 클럽에서 열린 의류 브랜드 

"노나곤"의 출시 기념 "노나곤"파티에 참석한 뒤 귀가하던 길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는데. 


이 사고로 벤츠에 타고 있던 2명이 가벼운 부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승리는 구급차 이송 중 하차한 것으로 알려졌고 합니다.



이와 관련해 승리 소속사 YG 엔터테인먼트 측은 "승리가 다행히 몸에 이상이 없다는 진단을 받았다"고....

특히, 음주 운전 의혹에 대해 경찰은 "승리가 술을 마시지 않았다"고 ...

경찰은 승리가 과속으로 차를 몰다 사고를 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 조사에 착수했다고합니다.




승리 차량은 "포르셰 911"은 국내에서 3종류의 모델이 판매되고 있고, "포르셰 911"은 1억2천40만원, 

"포르셰 911 터보"  2억1천750억원, "포르셰 911 터보S" 2억5천900만원 수준의 가격이라는데..


같은 그룹 멤버 대성 역시 2001년 교통사고 당시 소유 차량이 "아우디"인 것이 알려져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네요.

당시, 대성이 몰던 아우디는 준중형 모델인 "아우디A4" 기본형 모델로 가격은 4천730만원~5천350만원 수준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