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유재석과 꿈꾸는 라디오"에 홍대 리포터로 깜짝 등장.라디오특집,정준하, 노홍철,정형돈,하하

박명수, "유재석과 꿈꾸는 라디오"에 홍대 리포터로 깜짝 등장.라디오특집,정준하, 노홍철,정형돈,하하 

박명수가 유재석의 라디오에 "홍대 리프토"로 등장을 했다는데.. 

9월11일 유재석은 MBC "무한도전 라디오스타" 특집의 일환으로 

라디오 FM4U "유재석과 꿈꾸는 라디오"에 일일 DJ로 출연을 했다고 합니다. 

"무한도전" 멤버들이 박명수를 시작으로 라디오특집을 꾸미기 시작했고, 

오전 7시 "굿모닝FM 박명수입니다" 

낮 12시 "정오의 희망곡 정준하입니다."

오후 2시 "2시의 데이트 노홍철입니다"

오후 6시 "정형돈의 음악캠프"

오후 10시 "유재석과 꿈꾸는 라디오"

밤 12시 "푸른밤 하하입니다"로 이어진다네요... 

무한도전 멤버 박명수가 홍대 피로터로 깜작 등장을 했는데.. 

"밤거리 전문 리포터 " 박명수는 홍대 상황을 전하는데.. 

"젊은 친구들이"라는 상투적인 표현을 반복해서 유재석의 제지를 

받았다는데.. 

박명수는 " 사실 젊은 친구밖에 보이지 않는다"고,, 

유재석의 긴청곡 요청에 박명수는 현장에서 한 여성과 즉석으로 

연결을 했고, 여성은 박명수의 "파이야"을 요청을 했다는데.. 

유재석 "그건 안된다... "

박명수 " 짠 것이 아니라 진짜 파이야"를 요청했다고,,, 

유재석은 한 청취자가 박명수에게 강남역으로 와달라고 요쳥했다고 하면서,, 

"박명수씨 강남역에서 뵙겠습니다"일방적으로 통보를 하고,, 

파이야를 들려주며 중계를 끊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