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나의 도시.오수진, 항공대 출신 로스쿨 변호사 1기 "엄친딸"

달콤한 나의 도시.오수진, 항공대 출신 로스쿨 변호사 1기 "엄친딸"

달콤한 나의 도시 오수진 (29)이 항공대 출신 로스쿨 변호사 1기라는 

"엄친딸"스펙을 자랑햇다고 합니다.

오수진은 8월27일 첫 방송이된 sbs "달콤한 나의 도시"에서 일상생활을 

공개를 했다는데.. 

SBS 새 예능 프로그램 "달콤한 나의 도시"는 서른에 접어든 일반인 여성 4명의 삶을

 리얼하게 보여주는 일명 한국판 "섹스 앤 더 시티"로 매주 수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네요

오수진은 하루 15시간 넘게 일에 매진하는 그는 남다른 스펙의 

소유자라고 합니다. 

항공대학교 홍보 모델로도 활동을 했다고 합니다. 

오수진은 경북대학교 로스쿨을 거쳐 변호사가 됏다는데.. 

항공대 변호사 1호, 로스쿨 1기 변호사로 매일 밤샘근무를 

통해 지금의 위치로 올라설수 있었다는데.. 

이날 방송에서 오수진은 변호사 회사 선배와 좋은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소개됐고. 

오수진은 선배와의 1대 1 식사시간에서 대화하며 소주 7잔과 폭탄주 12잔을 원샷했다고. 

그럼에도 오수진은 한 치의 흐트러짐 없이 곧바로 사무실로 돌아와 일에 몰두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합니다. 

우수진은 "처음에 이혼소송 10건 맡으면 시집 못간다는 말이 있어서 

두려웟다는데..그런데 지금은 10개가 넘었다,, 

괜찮더라..."고 말하며, 일과 연애에 대해 재치있게 말햇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