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배우 탈세,국회로 간 톱 여스타 송모씨의 수십억 탈세 논란..한상률과 관련 있다?


여배우 탈세 의혹 받은 송씨로 시작된 여배우 찾기에 올인이라는데.. 

유명 톱 여배우 송모씬느 2009년부터 3년간 25억5,700만원 

종합소득세를 내지 않았다가 "국세청"에 뒤늦게 적발이 됬다는데. 


송씨 탈세 의혹과 관련새 한상률 전 국세청장과의 연루설도 제기가 

되고 있어서 파문이 확산될 조짐이 잇다는데.. 

송모씨의 대담한 탈세 사실은 CBS 노커뉴스의 보도로 수면위로 떠올랐는데.. 

논란의 핵심은 송모씨 과감하고 놀라운 탈세 사실보다 감사원 감사에서 

국세청 부실 조사까지 드러났다고 하네요, 


유명연예인 탈세 봐주기 의혹으로 번진 셈이라는데.. 




송씨 탈세는 2009년~2011년까지 총 137억원의 수입 신고를 했는데.. 

감사원에 의하면 송모씨는 2012년 서울지방국세청의 세무조사 과정에서 

2009년부터 3년간 종합소득세 신고시 여비교통비 등으로 총59억5,300만원 가운데. 

92.3%에 해당하는 54억9,600만원을 지출 증명서류 없이 필요경비에 넣어서 신고한 것으로 

적발했다네요, 


서울지방국세청은 송씨가 이를 통해서 2009년 귀속 종합소득세 7억 8,500만원,

2010년 귀속 종합소득세 8억 1,800만원, 2011년 귀속 종합소득세 9억5,400만원 등으로 

총 25억 5,700만원의 세금 탈루한 사실을 적발했다고 합니다. 


송씨는 뒤늦게 해당 금액과 가산세 등을 추후에 납부한 것으로 알려졌다는데.. 



이와 관련 박범계 새정치민주연합의원은 8월18일 임환수 국세청장에 대한 

인사청문회장에서 "탈세한 톱스타 송아무개양이다, 2009년부터 2011년까지 137억원을 수입신고햇다,

그런데 이 가운데 55억원을 영수증 하나 없이 신고 했는데, 국세청이 원래대로 하면 

5년치 세무조사를 했어야 하는데, 건성 건성했다,, 

그래서 3년치만 해가지고 감사원으로부터 망신을 당했는데.. 

창피하지 않느냐"고 따져 물었다네요,,



박범계 의원은 "송모양의 세무소사를 헐겁게 한데는 한상률 전 국세청장과 

관련이 있다는 제보가 있다, 송모양의 세무대리를 한 김모 공인회계사가 사석에서 

내가 의증교사해서 한 전청장이 무죄를 받았다...' 했고,, 

한 전 청장 그림로비 사건에 연루된 신모 사무장이 같은 회계법인에 소속돼 있다"고 

지적을 했다고 하네요, 



박의원은 송모씨의 세모대리인 김모씨와 관련 "회계사가 김씨가 사석에서 

한상률 전 청장의 무죄는 자신이 위증교사를 한 덕이라며 위력을 과시한다는 제보가 들어 왔다"며

후배론까지 제기햇다는데.. 


"김씨는 한 전 청장의 그림로비 파문 때, 대기업 자문료를 받은 신모 사무장과 같은 회계법인에서 

근무햇다, 서울지방국세청이 송보씨에 대한 세무조사를 대충한 근본원인은 

김씨와 신 사무장의 관계에 있다, 이것을 국세청 내부에서 만연한 애기하고 .."주장했다는데...



임후보는 "처음 듣는 이야기,, 그건 송씨 세무조사에 대해 추징은 완료됐다"고 

의혹을 일축햇다고 합니다. 

송씨 탈세혐의에 대해 재조사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갈수록 비등해지고,, 

트위터에서는 이미 여배우 실명이 거론되며 비난 여론이 확산이 되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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