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이 보내는 경고"지방간", 무시하는 간 큰 40대,지방간 예방

간이 보내는 경고"지방간", 무시하는 간 큰 40대,지방간 예방

간이 보내는 경고를 새겨들어야 한다는데..
간질환 조기발견과 예방이 필수라고 합니다.

지방간은 우리나라에서 흔한 성인질환 중에 하나로
특히 30대~40대 남성들의 서구화된 식생활, 폭음, 불규칙한 생활로 인해서
생기는 간의 변성으로 생각되고 있다고 합니다.

지방간은 다른 간질환으로 악화를 예고하는 일종의 경고라고 하는데..
조기 발견과 치료가 중요하다고 합니다.

간 건강 관리 방법

폭탄주와 비만으로 40대 간은 위험하다,

지방간은 간의 대사 장애로 인해서 중성지방, 지방산이 간세포에 5% 이상,
심할 경우에는 50%까지 축적이 된 상태라고 합니다.

간에 지방이 축적이 되면은 간 색이 노랗게 변하고, 비대해지고, 오른쪽 가슴 밑이
뻐근하고, 잦은 피로, 소변 누렇고, 거품이 생기는 등의 지방간 증상이 나타나는데.
그러나 대부분은 아무런 증상이 나타나지 않아서 모르고 지나치기 쉽다고 합니다.

이를 방치하면 간 세포에 염증이 생기거나 파괴되어서 간경화로 진행이 된다고 합니다.
지방간의 가장 큰 원인은 과음, 비만으로 간에 이상을 초래하는 음주량은
남자는 소주 약 반병, 맥주 2병이고, 여성은 소주 4분의 1병, 맥주 한병가량이라 합니다.

술을 많이 마시는 사람이 약 75% 지방산을 가지고 있다고,,
알코올과 관련이 깊어서 금주가 강조 된다고 합니다.

술은 공복과 폭탄주는 삼가해야 하고, 비타민, 무기질이 다량으로 함유가 된 과일
야채를 먹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또한 당뇨도 지방간의 원인이 될수 있다고 하는데.. 식이요법, 혈당조절, 약물을 통해서
지방 축적을 줄일수 있다고 합니다.

생활습관으로 지방간 예방

-식사는 적은 분량으로 자주 섭취하기
-정상체중 유지하기
-과다한 당질인 밥, 빵, 국수, 떡, 감자,고구마, 설탕 등의 섭취 줄이기
-기름진 음식, 동물성 지방 섭취 줄이기
-적절한 단백질 섭취하기
-금주, 금연은 필수
-빠르게 걷기, 달리기, 수영, 등산, 자전거타기, 에어로빌댄스 등의 유산소 운동을
1주-3번 이상하고, 한버에 30분 이상하기
-항지방간 인자인 콜린"우유, 대두, 밀, 땅콩, 달걀등", 메티오닌"단백질류".
셀레늄"통밀, 견과류, 해산물, 살코기류, 골규, 우유, 유제품 등", 레시틴"대두류"를
충분히 섭취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