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든싱어4" 김연우,슈스케 출신 장우람,김연우 장인어른,김연우 파격적인 "뽀로로 변신",김연우 최종 우승 명실상부 보컬의 신,김연우 과거 발언, "나보다 잘 된 제자 TV 나오면 채널 돌려",김연우 사랑한다는 흔한 말, "히든싱어4"시청률,히든싱어 김연우

 

 

"히든싱어4" 김연우, "작전은 하나, 무조건 나처럼 부르겠다"

11월21일 토요일 오후 11:00 방송된 8회 JTBC "히든싱어4" 김연우 원조 가수로 출연했지요.
재방송 동영상을 보는데 김연우 재미 있네요,엑스오 으르렁 춤을 김연우가 추는데 대박!!

"히든싱어4"김연우 "무조건 나처럼 부르겠다"고 작전을 말했지요.

주영훈 "자기 목소리를 본인이 자유자재로 바꾸는 분이다. 저 분이 어떤 목소리를 들려줄지 궁금하다"
김연우 "히든싱어4에서 작전은 하나다. 무조건 나처럼 부르겠다. 다른 목소리 내지 않고,걱정되는 것은 약간 목 상태가 좋은 편이 아니라서 여러 행사로 인해. 목이 허스키한 톤이 섞여 있어 걱정된다"

 

 

"히든싱어4" 김연우 최종 우승, 명실상부 보컬의 신

김연우 "최종 라운드에서 92표를 받겠다"고 선언, 자신감을 드러냈지요

1라운드 대결 곡은 "이별택시". 김연우 "타이틀 곡도 아니었고 방송에서 불러본 적도 없는데 많이 사랑해주셨다"
대결이 끝나자 스튜디오는 일순간 조용해졌지요. 투표 결과 1번과 한 표 차이로 6번 모창 능력자가 탈락하게 됐지요.

 

김연우는 1번에서 등장하며 모두를 놀라게 했지요. 가까스로 1라운드를 통과한 김연우에게 김경호 "너 최선 안 했어"라고 충고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지요.

 

2라운드 대결은 "여전히 아름다운지"로 진행됐지요. 김연우는 곡에 대해 "저에게도 힘든 노래다. 최근엔 한 키 낮춰서 부르고 있다"고 밝혔지만, 제작진의 도발에 결국 평소보다 반 키 높여서 도전한다고 나섰지요. 김연우는 15표를 획득, 2등으로 2라운드를 통과했다는...
악보에 고음처리에는 피토하는 그림이 있엇다는 ㅎㅎ

 

 

 

 

 

 

김연우 3라운드 대결 곡(미션곡)은 지금의 김연우를 만들어준 노래라는"나와 같다면". 대결이 진행되자 김연우와 모창 능력자들의 불꽃 튀는 애드리브 향연이 펼쳐졌지요.

4명의 김연우가 만든 최고의 무대였다는데.... 3라운드 1등은 7표를 획득한 장우람이었지요. 김연우는 13표를 받으며 2등으로 3라운드를 통과했답니다.

무대가 끝나고 모창 능력자들의 소개가 이어졌는데... "17세 김연우" 이용구,"04학번 김연우" 장우람, "애기아빠 김연우" 조길원 등 모창 능력자들은 김연우에 대한 열렬한 팬심을 드러냈지요. 특히 장우람 "슈퍼스타K 6" 출신 가수이자 김연우의 제자로 눈길을 끌었지요.

 

4라운드 미션곡, 최종 라운드 대결은 "사랑한다는 흔한 말"로 진행됐지요. 김연우는 1번에서 등장했지요.
김연우 "제가 우승 못 하면 모창 능력자로 출연하겠다고 약속했다"고 밝힌 김연우. 결국 최종 라운드서 우승을 거머쥐었다는 ㅎㅎ.

 

"히든싱어4" 김연우, 슈스케6 출신 장우람, 스승 김연우의 길을 걷는 제자

3라운드 대결이 끝나고 김연우 편 모창 능력자들이 자신을 소개했지요.
3번 모창 능력자는 "04학번 김연우" 장우람이었지요. 장우람 "가수로 활동 중이다. '슈퍼스타K 6'에서 탑5까지 갔었다"고 자신을 소개했지요.

김연우 "장우람 군은 제 제자였다"

장우람 "입시생 때 김연우가 대학교수로 부임한다는 소식을 듣고 바로 지원을 했다. 그래서 제자가 됐다"며 인연을 언급했지요.

김연우의 제자였던 장우람이 모창 능력자로 출연했지요. 최희는 장우람을 보며 "저 분이야 말로 제야의 고수 아니냐"

 

 

 

김연우 "대학교 때 (장우람이) 보컬 1등이었다. 그 앞에 03학번에서는 이석훈 씨가 1등이었다. (장우람은) 노래를 봐줄 게 없었다"
장우람은 1라운드에서 가장 적은 표를 받아 1등을 기록했지요. 김연우 "내가 다시 (장우람한테) 레슨을 배워야 겠다"

 

장우람 "(도전한 이유에 대해) 노래가 너무 하고 싶었다. 그 자리가 제가 존경하는 김연우 교수님과 함께여서"

전현무"장우람 씨가 김연우 씨의 과거와 닮지 않았냐,힘이 되는 말 한 마디를 해줘라"
김연우 "내가 걸어왔던 길 그대로 가면 마흔쯤에 빛 볼 거다. 꾸준히 하란 말을 해주고 싶다. 아이들 가르치는 거 계속 하고, 계속 자기 노래 하다보면 언젠가 또 더 큰 사랑 받는 곡과 무대를 만나게 될 거다"

 



"히든싱어4" 김연우 과거 발언, "나보다 잘 된 제자 TV 나오면 채널 돌려"

2011년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김연우 "제자들이 나보다 잘 돼서 텔레비전에 그 친구들이 나오면 채널을 돌린다"

김연우 "그런데 이제 제자들이 자신들의 위치보다 내 위치가 더 높다는 것을 느끼고 90도로 인사해준다"

 

 

"히든싱어4"김연우, 대학축제 빗속 8명 관객에 우산쓰고 앙코르까지

김연우 "김연우 우산 동영상"에 대해 설명했지요.

오정연이 언급한 "김연우 우산 동영상"에 대해 "한양대 축제였다"며 입을 열었지요.
김연우 "당시 비가 머리에 맞으면 아플 정도였다. 다른 행사는 다 취소됐다. 의자에 관객이 8분, 12분 정도 앉아 있더라. 그래서 그냥 '온김에 노래하자.우산 쓰고 하면 될 것 같다'고 했다"고 당시를 회상했지요.
김연우는 장대비를 맞으며 작은 무대 위에서 열창해 훈훈함을 안겼지요. 김연우 "앙코르가 나와서 6곡 정도 불렀다"

 

 

 

 

 

"히든싱어4" 김연우, 파격적인 "뽀로로 변신"재조명

김연우 시트콤 연기에 도전했던 사실이 재조명되고 있다는데...

김연우는 지난 2012년 방송된 MBC 일일시트콤 "스탠바이"에 출연해 첫 연기에 도전한 바 있다는.
김연우는 방송작가 역을 맡아 다소 썰렁한 몸개그와 물건에 집착하는 특이한 성격의 캐릭터 연기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지요.

 

 

"히든싱어4" 김연우 "장인어른, 이름만 대면 알 만한 기업 회장"

김연우는 과거 SBS "힐링캠프"에 출연해 재치있고 솔직한 입담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는데....
김연우 "장인어른께서 기업을 이끄는 회장님"
김연우 "장인어른은 자수성가한 사업가로 거대 기업의 회장이다. 이름만 대면 알 만한 기업"
김연우 "장인어른은 능력은 물론 카리스마가 넘치는 분,기운이 강호동의 10배다. 앞에 서면 자세가 저절로 교정되고 허리가 펴진다"

 

 

 

"히든싱어4"시청률 김연우 6.3%로 자체 최고를 기록했지요.
임재범이 원조 가수로 출연해 모창 능력자들과 대결을 펼칠 "히든싱어4"는 11월 28일 방송된다네요, 히든싱어4 임재범 재미 있을 듯,,,

 

 

 

"히든싱어4" 김연우,슈스케 출신 장우람,김연우 장인어른,김연우 파격적인 "뽀로로 변신",김연우 최종 우승 명실상부 보컬의 신,김연우 과거 발언, "나보다 잘 된 제자 TV 나오면 채널 돌려"
김연우 사랑한다는 흔한 말, "히든싱어4"시청률-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