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어촌편2"차승원 부시리회,유해진 낚시 파업,이진욱 몰래카메라,이진욱 키스할 때 버릇 고백,손호준 이진욱이 어지럽힌 주방, 차승원 잔소리 작렬

 

 

11월 6일 금요일 오후 09:45 ,5회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 어촌편2" 삼시세끼에서는
도마받침을 만들어준 유해진. 된장찌게를 끌이는데 차승원 "이서줘라, 저거줘라"해도 손호준이 알아서
척척 갖다줫다는..
손님을 위해 준비하는 된장찌게 , 열기구이, 거북손,게스트로 출연한 이진욱 토요일이라 내내 잠만 잤더니
이제 삼시세끼 어촌편2 재방송 봤네요

 

 

 

 

"삼시세끼 어촌편2" 이진욱, "몰래카메라"

배우 이진욱이 만재도에 초대돼 합류하는 장면이 나왔지요.
이진욱이 도착해 인사를 했지만 유해진과 차승원, 손호준은 뒤돌아보지 않았고 이는 이진욱을 위한 몰래카메라였다는...
이진욱은 자신의 등장을 요란하게 알리지 않고 조용히 유해진과 차승원, 손호준의 뒤에 가서 그들이 하는 일을 가만히 지켜봤지요.
몰래카메라가 무의미함을 느낀 세 사람은 뒤돌아서 이진욱을 반겼지요.
이진욱 "뭔가를 만들고 있었기 때문에 방해하면 안 되겠다 하고 기다렸다,몰래카메라인지 몰랐다"

 

 

 

 

 

"삼시세끼 어촌편2" 유해진, 낚시 파업! 이진욱 때문에?

낚시를 하지 않겠다며 파업 선언을 했던 유해진이 다급함에 차승원을 말리는 모습이 그려졌지요.

유해진은 연이은 낚시 실패로 풀이 죽고, 낚시를 하지 않겠다며 낚시 파업을 선언하지요.

손호준은 자신이 나가볼까 제안을 하고, 이를 듣고 있던 차승원 "너 낚시 하는 순간 이 사람은 어떻게 된느지 알지?"

차승원과 손호준이 나가 만약 돔을 잡아 왔다면 해진의 존재감은 개털이 된다고 말하며 웃음 바다가 된 세끼집. 특히 낚시를 싫어하는 승원은 답답함게 바다 낚시를 결심하고, 이진욱에게 함께 가자고 제안을 하지요.
그들의 모습을 바라보며 초조해 하는 유해진. 만약 두 사람이 돔을 잡아오면 자신이 얼마나 난처해 질지 아냐며 표정이 굳어지는데...

 

유해진은 두 사람에게 루어 낚시보다 어려운 미끼 낚시를 추천하고, 일부러 그러냐는 나pd의 의혹 속에도 해진은 아니라고 미끼 낚시를 해야 돔을 낚을 수 있다고 말하지요.

유해진의 메시지를 알아 들었다고 말하는 차승원. 유해진은 그러나 루어 낚시를 하겠다는 차승원의 말에 자신이 곧 나갈 것이라며 낚시 파업을 철회했지요.
이진욱은 낚시 신과 같은 모습으로 감탄을 자아냈지요. 낚싯대를 넣기만 하면 뭐든 건져 올리는 이진욱. 그는 낚시의 왕이었다는.차승원 1마리, 이진욱 5마리를 잡앗지요

 

 

"삼시세끼어촌편2" 이진욱, 차승원의 부시리회 "일식집 그맛"

이진욱은 만재도 입성 두 시간만에 부시리 낚시에 성공, 유해진을 놀라게 했지요.
차승원은 부시리 회와 초무침, 신선한 쌈채소로 저녁상을 차렸지요.
이진욱 "방금까지 생선이었는데"라며 차승원의 요리솜씨에 감탄했지요.
부시리 회를 맛본 뒤에는 "일식집에서 먹는 방어 부시리 회 그 맛이다"

 

 

 

 

"삼시세끼 어촌편2"이진욱 "지금 바보된 느낌,.차승원 선배 대단해"

이진욱 손호준은 차승원의 제안에 점심 준비에 나섰지요. 그러나 장작패기부터 난관에 부딪혔고, 재료 손질을 하면서도 우왕자왕하며 갈피를 잡지 못했지요.
이진욱 "이게 볼 때랑 틀리게 뭔가 잘 안 돌아간다"라며 "차승원 선배 되게 존경스럽다. 손도 엄청 빠르시다"

이진욱 "제가 어제 갈아놓은 칼이다. 승원선배 회 뜨실 때 쓰시라고 갈아 놓았는데 잘 드는 칼이 필요 없었다. 역시 좋은 목수는 공구 탓을 안하나보다"
이진욱 생강 껍질을 벗기면서 "생강은 보통 숟가락으로 깎나요?,맞네요. 생강까는 거 많이 해 봤는데 모르겠다. 왜 생각이 멈추지? 바보된 느낌이다"

하지만 방송 말미 다음 방송분에서 이진욱은 생선 조림 요리로 칭찬을 받는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삼시세끼 어촌편2"손호준 이진욱이 어지럽힌 주방, 차승원 잔소리 작렬

이진욱과 손호준이 만들어내려 한 건 미역국과 생선조림. 미역국이 먼저 윤곽을 드러낸 가운데 이들은 바다의 맛이 난다고 주장했지요.
그러나 시식을 한 스태프에 따르면 짠 맛의 극치.더구나 평상과 싱크대가 어질러져 있자 차승원이 분노했지요.

차승원 "이게 뭔가? 얘들 왜 이러나? 이게 뭐하는 짓인가?"라 호통을 쳤지요.
유해진 "우리가 없어야 편히 한다"라며 차승원을 세끼하우스 밖으로 이끌었지요.
유해진 "맛있게 만들어야 하나는 부담 없이 먹을 수만 있게 해달라"

 

 

 

"삼시세끼 어촌편 2" 이진욱, 스태프들 위해 화장품 쐈다"국민 남사친"

배우 이진욱이 자신이 출연하는 드라마 스태프들에게 통 큰 선물을 한 사실이 다시금 화제라는데...
이진욱은 지난 12일 SBS 주말드라마 "너를 사랑한 시간"촬영 현장에서 함께 고생한 스태프들을 위해 화장품 선물을 준비했다네요.
매일같이 더위와 씨름하는 스태프들의 지친 피부를 위해 자외선차단 제품과 에센스 등 다양한 화장품 200세트를 선물한 것.이진욱은 촬영 중간 중간 스태프들을 일일이 찾아 준비한 화장품 선물 전달하는가 하면, 감사와 격려의 메시지를 전해 감동을 배가 시켰다고 한다네요.



"삼시세끼 어촌편2"이진욱, 키스할 때 버릇 고백

이진욱"드라마 촬영 장면 중 키스신이 있었다. 카메라 앵글 상 머리를 오른쪽으로 기울이면 안되는 거였는데 나도 모르게 오른쪽으로 기울였다,키스할 때 오른쪽 각도를 선호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내가 자연스럽게 오른쪽으로 머리를 기울인다는 사실을 그때 알았다"

 

"삼시세끼 어촌편2"차승원 부시리회,유해진 낚시 파업,이진욱 몰래카메라,이진욱 키스할 때 버릇 고백,손호준 이진욱이 어지럽힌 주방, 차승원 잔소리 작렬-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