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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3일 화요일 오후 09:40, 25회 방송하는 tvN "집밥백선생"의 주제는 불고기로. "집밥 백선생" 백종원은 불고기에 대해 낱낱이 설명했지요.
먼저 전골식과 언양식의 차이에 대해 말하고,백종원과 윤상, 김구라, 송재림, 윤박의 대결도 펼쳐졌지요.
본방송 보기가 왜이렇게 힘든지 매번 재방송 동영상을 보는 듯 하네요
뚝배기 불고기,불고기샌드위치,소고기 튀김 덮밥, 백종원 포장육 냉동고기 해동법,백종원 불고기 샤브샤브 소스 레시피등 다양한 불고기 요리가 나왔지요

 

"집밥백선생" 백종원 포장육 냉동고기 해동법

백종원은 냉동고기 해동법을 설명했지요.
백종원 "불고기용 고기는 한우든 수입육이든 상관없다. 수입육이든 한우든 살짝 언 고기는 탕탕 내려치면 고기가 분리된다.
얼린지 오래된 고기는 물에 살짝 헹궈서 누린내를 제거하고 해동시킨다. 언 핏물에서 누린내가 날 수 있다. 물에 너무 오래 담그면 육즙이 빠지니 주의해야 한다.

 

 

 

"집밥 백선생" 윤상 김구라 언양불고기vs전골식불고기 송재림 윤박 "불고기"대결

불고기를 주제로 요리했지요. 윤상과 김구라는 언양식 불고기를 송재림과 윤박은 전골식 불고기를 선택해서 요리했지요.

백종원 "실력이 많이 늘었다. 일주일에 한 번인 수업인데 열심히 따라와 주는게 기특하다. 늦게 합류한 재림, 윤박은 빠르다.
적극적인 자세가 좋다. 그래도 연륜은 무시할 수 없다. 선배들이 조금 더 낫다"

 

 

 

 

"집밥백선생" 백종원, 모유수유중인 소유진에게 아침 다 차려줘,지금은 미역국 챙겨준다"

윤상 "백종원 선생님은 좀 바쁘지 않느냐. 둘째도 태어났다. 최근 둘째도 낳으셨는데 너무 스케줄이 바빠 잘 챙겨주지 못하고 있는게 아니냐"
백종원 "그래도 해 줄건 다 해주고 온다"
백종원 "첫애 때는 아내에게 아침을 다 차려줬다. 지금은 바빠서 그러지는 못한다. 저녁에 미역국을 끓여 놓는 정도다,모유수유 중이기 때문에 미역국등 집밥은 잘 챙겨준다"
윤상 "아, 하시는구나"라며 당황하며 백종원의 아내사랑에 감탄했지요.

 

 

 

 

 

 

집밥 백선생" 백종원 소고기튀김덮밥 레시피

쟁반에 고기를 얇게 펼쳐 놓는다. 그다음 후추와 소금으로 밑간을 한다. 고기에 물 없이 튀김가루만 묻힌 뒤 기름에 튀긴다.
덮밥 소스 재료는 진간장,설탕,식초,맛술이 필요하다. 간장 1, 식초 1/2, 맛술 1/2, 설탕 1/2을 섞는다. 비율은 2:1:1:1로 넣어주면 된다,여기에 우스타소스가 있으면 넣어도 좋다.
튀김 가루를 준비하고 고기를 묻혀준다. 고기는 손으로 넓게 펴서 기름에 넣어 튀겨주면 된다. 살짝 노릇해질 정도로 튀겨야 맛있다.준비해둔 밥 위로 소고기튀김, 쪽파, 소스를 올리면 완성이다.
완성된 요리를 맛본 김구라 "고기만 그냥 먹어도 맛있다. 엄청 맛있다"

 

 

 

"집밥백선생" 김구라, 윤박 조언에 "네가 왜 그런 말을" 발끈

요리연구가 백종원이 소고기 튀김덮밥을 만드는 것을 지켜봤지요.
윤박 "재료 본연의 맛을 좋아하는 것 같다"
김구라 "인생에 우여곡절이 많아서 심플한 맛이 좋다"
윤박 "맞다 선배님. 인생은 마치 파도 같아서올 라갈 때가 있으면 내려갈 때가 있다"
김구라 "네가 왜 그런 말을 해"라고 버럭 화를 냈다는...
윤박 "선배님의 말에 말동무가 되어드리고 싶었을 뿐,제가 눈치가 없었다"고 재빨리 사과를 해 웃음을 자아냈지요.



"집밥 백선생" 백종원 잔치 불고기 레시피,백종원 불고기 레시피

불고기 육수는 설탕과 맛술, 간장, 물을 각각 1:1:1.5:6의 비율로 섞는다
찍어 먹을 소스는 만든 육수를 조금 덜어내 겨자와 뜨거운 물에 불린 고춧가루, 식초와 쪽파를 넣는다
불고기 육수에는 고기를 넣고 마늘과 생강, 후추를 넣어 본격적으로 불고기를 만든다.
물이 끓자 먹고 싶은 만큼 채소를 넣어 먹음직스러운 잔치 불고기를 완성

 

 

백종원, 뚝배기 불고기

불고기에 물을 부은 백종원은 되려 이 상태에서 간을 맞추면 쉽다고 설명했지요.
간장, 물엿 등 각종 간을 추가한 백종원은 뚝배기 불고기를 위해 냄비를 준비한 뒤 양파, 파 등 신선한 야채를 썰어 추가했지요.

 

 

"집밥백선생" 백종원 불고기 샤브샤브 소스 레시피,백종원 불고기 소스

백종원은 고춧가루를 들더니 "고춧가루를 뜨거운 물에 불려야 한다. 그러면 집에서 한 것 같은 느낌이 없다. 불리지 않은 고춧가르는 동동 떠다닌다.
이렇게 불리면 물고추처럼 된다. 색감도 더 좋다"
각각의 투명 볼에 겨자를 짜 넣은 후 불린 고춧가루를 넣었다. 또 덜어놓은 불고기 양념에 식초를 살짝 넣고 쪽파를 조금 넣어주면 완성이었다.

 

 

 

"집밥 백선생"망친 불고기를 맛있는 샌드위치 탈바꿈, 백종원 불고기샌드위치

윤상과 김구라가 실패한 언양식 불고기가 맛있는 샌드위치로 탈바꿈했지요.
윤상과 김구라는 언양식 불고기를 만들었지만 실패했지요. 백종원은 잘게 잘라 바싹 구운 후 빵에 넣고 케첩과 마요네즈를 넣어 샌드위치로 재탄생시켰다는...
샌드위치를 맛본 출연진들은 "정말 맛있다. 불고기 버거를 먹는 것 같다"
요리에 실패한 윤상과 김구라도 맛있게 먹으며 아쉬움커녕 환호성을 감추지 못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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