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어촌편"차승원 유해진 손호준 장근석 , 차승원 아궁이서 만든 식빵 공개,삼시세끼 어촌편 시청률 신기록 경신



tvN은"삼시세끼 어촌편"이 2월 20일 밤 9시45분 방송된 5화에서 평균 시청률 14.2%(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기준), 순간 최고 시청률 16.3%를 기록했다네요.

삼시세끼 어촌편4화에서는 어묵과 케첩을 만들며 12.8%의 시청률을 기록했고,삼시세끼 어촌편5화에서는 빵과 오렌지 마멀레이드로 이를 다시 갈아치우며 케이블의 역사를 계속 새로 써나갔다는데....
금요일 밤 10시대 부동의 시청률 1위인 SBS TV"정글의 법칙"도 마침내 "삼시세끼 어촌편"에 잡혔다네요.
이날 "정글의 법칙 위드 프렌즈"의 전국 시청률은 11.8%, 수도권 시청률은 13.5%로 집계됐다네요.

이번에는산채와 벌이가 많이 안 나온듯하네요




"요리의 신" 차승원의 요리쇼,매번 뚝딱하고 한식 중식을 만들어내는 요리솜씨..

이번에는 차승원이 간식으로 식빵(토스트)과 귤쨈 만들기에 나섰지요. 토스트와 오렌지 마멀레이드 잼을 만들라는 제작진의 어려운 주문에도 직접 식빵을 구워내며 보란 듯이 성공해 눈길을 끌었지요. 진짜 신기했다는... 제작진으로부터 우유 하나만을 제공받은 이들은 지혜를 짜내 아궁이와 솥을 사용해 마치 오븐과 같은 효과를 이끌어내며 식빵을 만들어냈지요




차승원은 불이 꺼진 아궁이를 보며 "빵 만들어야 겠다. 해산물 피자를 만들어 볼까? 피자를 만드는게 상상이 가느냐"라며 호기롭게 도전했는데.
차승원은 아궁이를 오븐으로 만들어 빵 만들기를 준비했고. 차승원은 아궁이를 오븐으로 만들기 위해 아궁이에 밀가루 반죽을 붙여 공기가 새어나가지 않도록 했지요.
유해진은 식빵이 골고루 익을수 있게 받침대를 만들고,,,

 

차승원은 자신이 만든 빵 반죽을 오븐에 넣기 전 "이거는 긴장감이 어묵의 10배 같다. 이 정도 열기면 실현 가능성이 있다"며 식빵에 대한 기대감을 보엿고,,.
테스트 식빵에 이어서 노릇노릇 구워진 식빵과 귤과 레몬을 가지고 만든 오렌지마멀레이드 잼,,,

 

 

 




 



 

 

 

저녁메뉴로 생선구이 정식을 제안한 나영석PD에 낚시 담당 유해진은 부담감을 잔뜩 안고 통발 확인에 나섰지요.
생선구이 1인1마리라는 주문에 유해진의 어깨사 사뭇 무거워졌지요.

저녁메뉴에 걱정하며 들어올린 통발에는 다행히도 노래미들이 잔뜩 들어있어 유해진의 걱정을 싹 씻어주었고. 유해진은 생선을 들고 즐거워하다가 바닥에 떨어뜨리기도 하고...






통발을 들어올린 유해진은 "나 이런사람이야!"라며 자신감을 잔뜩 드러냈고 생선을 잡았는지 궁금해서 온 차승원은 유해진을 한껏 칭찬해주며 격려했지요. 이후 차승원은 유해진이 잡아온 생선으로 매운탕과 생선구이를 뚝딱 만들어 출연진들은 맛있는 저녁 식사를 했다.

 

 

 



특별 게스트로 만재도에 멋지게 등장한 정우는 모든 일에 의욕적으로 나섰으나 이내 허당끼를 드러내며 실소를 자아냈고. 차승원이 생강을 가지고 오라는 주문에
밭에 있는 채소들을 하나씩 뽑아보고,,,생강이 뭔지 몰라 한참 헤맸는데.., 불 피우기 위한 부채질을 어수룩하게 해 유해진으로부터 한 소리를 듣고, 차승원이 시킨 심부름을 하는 과정에서도 고문관 냄새를 풀풀 풍기는 모습으로 웃음을 만들엇다는...

 

 

2월20일 삼시세끼 어촌편 5회, 차승원 유해진 손호준 장근석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