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아내 한수민, 서래마을 땅 건물 88억에 매입,기존 빌딩 매각 "17억 수익"


박명수 아내 한수민 원장이 서울 방배동 서래마을 인근의 땅, 건물을
매입했다고 하네요

한수민 원장이 2014년 12월 방배동에 주차장,식당으로 사용이 되고 있는
토지 222평/730㎡, 건물 283㎡/86평을 88억원에 매입했다고 2월17일 한국경제가
보도했다네요.



박명수 아내 한수민 원장은 금융권에서 최대 대출을 활용해서 "통 큰 투자"를 했으며
매입한 토지,건물은 방배로 대변에 접한 코너건물로 접근성/가시성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잇다고 합니다.


한수민 원장은 해당 토지 매입 전 1월7일 기존 보유하고 있던 서울지하철 4호선/
성신여대입구역 부근 빌딩을 46억6,000만원에 매각으로 엉청난 시세차익을 남겼다고 합니다.

한수민 원장은 2011년 10월 이 빌딩을 29억에 매입한 후 전 층에 스타벅스를
입점시켰고,3년만에 17억 6,000만원의 수익을 거뒀다네요.


박명수는 1월 방송이 된 KBS 쿨 FM "박명수의 라디오 쇼"에서 집,차 모두 아내
한수민 원장의 명의로 되어 있다고 밝혓다는데..


미국 의사 자격증을 취득한 한수민 원장은 대한 레이저 학회,대한 미용외과 학뢰,
대한 노화방지 의학회, 대한 두피모발 학회 등에서 정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삼성병원 수련의를 거쳐 서울 마포구에 있는

피부과 병원 원장으로 일하고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