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훈,히든싱어 이재훈, 의상마저 비슷한 능력자에 소름, 정준하 매너리즘





히든싱어 이재훈 화재가 되었는데


8월 30일 방송된 JTBC "히든싱어3"에서는 올해로 데뷔 20년을 맞이한 그룹 쿨의 이재훈 편이 그려졌지요

쿨 이재훈은 데뷔 20주년이기도 하지만 생일이기도 한다는데.. 


이재훈 생일 소원이 탈락하지 말라고,,,.



 3라운드 "아로하"대결 후 모창능력자들의 정체가 공개됐는데. 

그 중 놀랍게도 이재훈과 똑같이 생긴데다 의상까지 비슷한 남성이 있어서 

관객들 모두 깜짝놀랏지요, 







노래를 부르다 나온 이재훈은 처음에는 영문도 몰라 하다가

자기와 너무 잚은 토플갱어 처럼,,, . 보고 놀랐답니다.



신을 성수동 이재훈이라 밝힌 임재용 씨는 "워낙 어릴 때부터 이재훈과 닮았단 소릴 많이 들었다.

 커가면서 목소리도 닮아가는 것 같더라"며 "현재는 "천희"란 이름으로 작곡활동을 하고 "요요"란 

이름으로 디지털 싱글도 냈다"고 밝혔다네요.


임재용 씨는 이재훈과 똑같은 의상에 대해서 "정말 희한한 일인데 다 제 옷이다. "히든싱어" 예심 볼 때 

이 옷을 입고 왔다"며 우연임을 강조했고 이재훈 역시 "저도 원래 다른 옷 입으려고 했다가 스타일리스트한테 

"그냥 이거 입을게요"하고 나온거다"며 놀라워했다는데....




정준하 매너리즘에 빠졋다고 말햇는데. 

뜻을 물어보니 정준하씨가 네이버에 검색해봐,, 

이것이 이슈에 뜰 줄이야,,,




메너리즘-항상 틀에 박힌 일정한 방식이나 태도를 취함으로써 신선미와 독창성을 잃는 일.

 "타성2"으로 순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