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CP 사기" 현재현 동양회장 징역 15년 구형



8월21일 검찰에서는 사기선 기업어음 CP, 회사채를 

발행해서 투자자들에게 1조3천억원대의 피해를 입힌 

혐의로 기소된 혀재현 (65세)동양그룸회장에게 

징역 15년의중 형을 구형햇다고 합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 25부 [위현석 부장판사] 심리로 

이날 열린 현회장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그룹의 최고 의사결정을 

가진 회장이 회사가 부도에 이프는 과정에 투자자들의 손해를 피하는 

선택을 할수 있었다,, 

하지만 그런 선택을 하지 않고, 이들에게 화사의 손해를 떠념겼다"고 

구형 이유를 밝혔답니다.



"동양그룹이 증권사 보유한 점을 이용해 계열사의 

부실채권에 대한 투자부적격 심사를 하지 않은채 상품을 팔았다,, 

그 과정에서 제대로 된 상품 설명 없이, 결과적으로 투자 정보에 

가장 취약한 개인 투자자들에게 피해가집중됐다"고 검찰에서는 

강조했다고합니다. 


현회장은 2013년 2월~9월 그룹 경영권 유지를 위해 부실 계열사 

기업어음 CP, 화사채를 발행해서 판매하여, 개인투자자 4만여명에게 

1조3천억원의 손해를 입힌 혐의로 구속 기소 됐다고 합니다. 


계열사 6,652억원 상당 지원하고, 분식회계를 저지른 혐의/횡령/

배임수재 등 개인비리 혐의/계열사인 동양시멘트 주가를 인위적으로 

조종해 399억원 부당이득 챙긴 혐의도 있다네요, 


현회장과 사기성CP 발행한 공모한 혐의 등으로 

구속 기소된 정진석 (56) 전 동양증권 사장과 이상화 (49), 전 동양시멘트 대표에게 

징역 10년과 8년을 각각 구형했다고 합니다. 


계열사 부당지원을 공모한 혐의 등을 받는 김철(38)전 동양네트웍스 대표는

징역 8년을 구형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