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금 탈루 연예인, "3년간 25억이나",최정상급 여배우 S양 도대체 누구? 탈세 연예인


세금 탈루 연예인 소식이 전해는데, 국내 최정상급 여배우 S양이 3년동안 

25억원 넘는 세금탈루 한 것으로 드러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는데.. 

S양은 서울지방국세청이 본격 조사에 들어가자 탈루세금, 가산세 등을 

추후에 납부했다고 합니다. 탈세 연예인..




S양은 2009년부터 3년간 25억5,700만원의 종합소득세를 내지 않았다가 

"국세청"에 적발이 되었다고 합니다. 


S양은 2012년 서울지방국세청 세모조사 과정에서 2009년~3년간 종삽소득세 신고시 

"여비교통비" 등 총 59억 5,300만원 중에서 92.3%에 달하는 54억 9,600만원을 

지출 증명서류 없이 "필요경비" 산입해 신고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하는데.. 


서울지방국세청은 S양의 '세금탈루"혐의가 짙다고 보고는 S양과, 가족, 회계사 김모 2명을

불러서 조사를 벌였다고 합니다. 


극비리 보안 속에 진행이 된 S양의 세무조사는 조사 한달 뒤에 

"세금탈루액" ," 가산세 부과" 결정을 끝으로 2012년 10월사건이 종결이 되어서 

국세청 "유명 연예인 봐주기"를 했다는 의혹이 일고 있다고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