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게임" 케이윌, 고무신 100인 판정단 울려.스타쉽엔터 최종 승리

 

가수 케이윌이 여심을 울렸다고 하는데..
7월30일 케이블Tv Mnet 싱어게임에서 JYP 엔터네인먼트와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들이 나와서
자존심을 건 노래 대결을 펼쳤다고 하는데..


3라운드는 2연승으로 승리가 "스타쉽엔터테인먼트"로 돌아간 상황에서
보너스 게임으로 진행이 됏다고 하는데..


대결은 군대 간 남친을 기다리는 "고무신" 100인 여성 판정단에게
"군화 거꾸로 신은" 날에 듣고 싶은 노래라는 주제로
JYP 엔터테인먼트의 원더걸스 예은,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케이윌,
 피프티앤드이 나섰다는데..


예은, 피프티앤드 "그00"노래를 부드며, 가창력이 돋보이는
무대로,, 버림받은 여자친구를 대변하는 무대로 판정단의 공감을 샀고,,

케이윌 "나만 몰랐던 이야기"로 호소력이 짙은 보이스 무대로  여심을
흔들었다는데..
케이윌 무대로 100인 판정단 몇몇은 "눈물"을 흘려서 눈길을 끌었다네요,,

 

최종승자는 900만원을 획득한 스타쉽엔터테인먼트라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