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서 에볼라 바이러스 감염의심 환자 발생

오늘 보니 에볼라 바이러스가 확산 되어 공포가 커지고 있는데
이번에는 홍콩에서 에볼라 바이러스 감염 의심 환자 발생을 했다고
중화권 매체인 봉황위성TV가 7월30일에 보도를 했다고합니다.

여성 환자는 앞서 케냐를 방문을 했고, 7월28일에 퐁콩에서 돌아온 뒤에
발열, 구토, 현기증 등의 에볼라 바이러스 감염초기 증상과
유사한 증세를 나타냈다고 하는데..

 

 

현제 병원에서 격리 치료 받고 있으며, 안정적인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고 합니다.

최근에 서아프리카에서 에볼라 바이러스 환자를 치료하던 의사들이
연달아 에볼라 바이러스에 감염이 되어 사망하면서 , 바이러스 확산을
우려하고 있는데..

일부 항송사가 발병국에의 운항을 중단하는 등의 공포가 확산이 되고 있다네요,

에볼라 바이러스는 치사율이 최고 95%에 이를 정도로
치명적인 죽음의 바이러스,,, 병원체이지만
아직... 예방백신이나 치료제가 개발이 되지 않았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