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KBS 박태호 국장, 데프콘 지적 "타사 방송 자주 나와", "분당시청률표"

"1박2일" KBS 박태호 국장, 데프콘 지적 "타사 방송 자주 나와", "분당시청률표"

1박2일에 출연을 한 KBS 박태호 국장...
데프콘이 당황을 했다는데.
7월27일 방송이 된 KBS "해피선데이 1박2일"에
피서지에서 생긴일의 특집으로 진행이 되었다는데..

1박2일 멤버들이 피서지로 향하고 있었다는데.
이때 이모의 여성이 등장을 하여서 차태윤 엎자리에 앉았다네요,

멤버들은 놀라워하면서 "무슨 일이냐, 누가 또 타는 것이냐"고 설레임을
드러내서 웃음을 자아 냈다는데..

그러나 에언은 사실이 됐고,,
그 다음에는 KBS2 국장이 등장 !!!

박태호 국장은 데프콘을 지목해 "요즘 타사에 많이 등장한다"고 지적해서
멤버들의 폭소를 자아 냈다고 하네요,

박태호 국장은 "2박3일"로 방송을 하나 더 만들까 한다"고 해서
웃음을 보탰다 합니다.

이날 이날 멤버들은 청량리역에서 달걀을 이용해 두 팀으로 나뉘게 됐는데.
날달걀 팀은 김준호,차태현,데프콘이 , 삶은달걀 팀으로는 김주혁,김종민,정준영으로 나뉘었는데..

기차가 출발한 지 얼마 되지 않아 미모의 여의사가 "날달걀 팀" 빈자리에 앉았고,
삶은달걀팀은 다음 역에서 누군가 탈 거라고 기대했다는데....

"삶은달걀팀"의 생각대로 누군가 나타나기는 했는데 바로 "KBS의 예능국장 박태호"였고.
"박태호"는 김종민 옆에 앉아서는 제천으로 한류 세미나 참석을 위해 가는 거라고 말했다네요
박태호는 한류 세미나 자료라면서 "분당시청률표"를 꺼내 멤버들을 긴장하게 했다는데....
이어 지난 방송 최고 시청률이 "정준영의 영어 스피드 퀴즈"이고 최저 시청률이 "김주혁"이라고 전했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