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식 할리우드 진출작 "루시", 최민식 한국어 연기 "어땠길래?".박스오피스 1위 기염

최민식 할리우드 진출작 "루시'가 북미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 햇다고 합니다.

7월25일 박스오피스 전문 사이트 "박스오피스모조닷컴"에서는
루시가 개봉 첫날인 1710만 달러의 흥생 수입을 올렸다고 합니다.
흥행 1위를 차지한 루시는 어떤 영화일지 궁금해지는데.
특히 우리나라 배우 최민식 출연을 해서 더욱 궁금해지네요

영화 루시는 최민식의 할리우드 진출작이지요,
뤽 베송 감독이 맡은 작품이라 기대를 모으로 있다는데..
최민식은 자신의 할리우드 진출작 "루시"에 크레딧 3번째에
이름이 올리면서 존재감을 알렸다고 합니다.


푸시는 평범한 삶을 살던 여자 루시 (스칼렛 요한슨)이 남자친구를
대신해서 지하세게의 지배자 미스터 장(최민식)에게 납치가 된 뒤에
벌어지는 액선을 다룬영화라는데..

영화에서는 최민식이 스칼렛 요한슨에게 "한국어"로
대사를 하는 장면이 많이 나왓다고 하는데.
국내에서는 9월4일에 개봉이 된다 합니다.

루시
액선, 미국 , 프랑스, 2014년 9월 4일 개봉 예정 ,청소년 관람불가
감독 -뤽배송
출연-스칼렛 요한슨(루시),모건 프리먼(노먼),최민식(미스터 장).애널리 팁튼

아미르 웨이키드,메이슨 리,클레어 트란,프레더릭 카우

루시 줄거리

0%, 인간의 평균 뇌사용량.
22%, 신체의 완벽한 통제.
40%, 모든 상황의 제어 가능 .
62%, 타인의 행동을 컨트롤.
100%, 한계를 뛰어넘는 액션의 진화가 시작된다!!

평범한 삶을 살던 여자 루시(스칼렛 요한슨)는 어느 날 지하세계에서 극악무도하기로
유명한 미스터 장(최민식)에게 납치되어, 몸 속에 강력한 합성 약물을 넣은 채 강제로 운반하게 된다.
다른 운반책들과 같이 끌려가던 루시는 갑작스런 외부의 충격으로 인해 몸 속 약물이 체내로 퍼지게 되면서,
그녀 안의 모든 감각이 깨어나기 시작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