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윤아 루머, 송윤아 설경구 "악플 스트레스로 관절, 무릎, 발, 복숭아뼈 모두 새카매져"

송윤아 루머라 화재로 올라 왔네요,
송윤아 설경구 결혼을 하였지요,
그러나 송윤아가 방송에 출연을 해서 루머에 시달리며 겪었던
고충에 대해 고백을 하며 눈물을 쏟았다고 하는데..

송윤아 6월29일 방송된 SBS "잘 먹고 잘사는 법, 식사하셨어요" 출연을 해서
설경구와 결혼 루머에 대해 "내가 상상도 할수 없는 그런 여자가 어느날 되어 있더라,
그런 사람은 나쁜 사람이잖아, 이런 걸 내가 담고 살아야겠ㄷ다고 마음을 먺었기
때문에,,," 송윤아 눈물을 흘렸다는데..

송윤아는 병원에 가니 혈이 막혔다고, 진단을 받기까지 했다는데..
악플 스트레스로 피부가 착색된 것처럼 관절, 무릎, 발, 복숭아뼈 등이 모두 새카매졌다고
하니,, 그 동안 많이 힘들었을 듯합니다.

"사우나 가기도 창피할 정도여서 같이 가는 언니들도 놀랐다"고 고백을 했다는데..

설경구는 송윤아와 재혼하기 전 2006년에 1996년에 결혼한 부인과 4년 별거 끝에
이혼을 했고, 당시 설경구의 전부인의 오빠는 연극배우 안내상이라고 하는데..

설경구 송윤아는 영화 "광복절 특사-2002년", "사랑을 놓치다-2006년"에
동반 출연한 인연으로 2009년 5월에 결혼해서 2010년 8월에 아들을 출산을 했는데..

작년 2013년 3월에 설경구가 SBS "힐링캠프, 기브지 아니한가"에 출연한다는 소식에
시청자 게시판에 설경구의 출연 반대하는 글들이 게재돼서 논란을 끌기도 했다네요,,,

이후에 계속 루머가 확산이 되자, 설경구 송윤아 부부는 결혼을 둘러싼
"허위 사실 유포, 악성댓글"에 법적으로 강력대응에 나서
악플러 57명을 금년 3월에 경찰에 고소를 했었지요,,

설경구, 송윤아 더 이상 악플로 인해서 더 이상 고통을 당하지 않기를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