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십견에는 수술보다 중요한 것이 스트레칭,오십견 예방,오십견 초기

오십견에는 수술보다 중요한 것이 스트레칭,오십견 예방,오십견 초기

요즘 오십견으로 고생을 많이 하시는 분들이 있지요, 흔히들 나이를 먹어서 오십견이 생긴다고 생각할수 있지만,,
또한 스트레스로 근육이 뭉쳐서 통증이 오는 거라고 생각을 하고 쉽게 넘어간다고 합니다.

어깨가 아프고,,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통증이 점점 더 심해진다면 치료가 필요한 질환을 의심해 봐야 한다고 하는데..
그 중에서 가장 흔하게 발생이 되는 질환이 오십견이라고 하는데..
오십견은 어깨가 굳어서 어깨관절이 움직일 수 있는 범위가 줄어든 현상으로,, 우리나라 사람 2%가 앓고 있다고 합니다.

 

동결견, 유착성 관절낭염으로도 불리는 오십견은 50대에 많이 발생한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으로,
 요즘에는 젊은 세대에서도 종종 오십견을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오십견은 회전근개라고 하는 어깨의 힘줄이 손상이 되면서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회전근개의 손상이 모두 오십견으로 진행이 되는 것은 아니지만,,
이로인해서 염증이 심해지고, 어깨가 굳어 오십견이 생길수 있다고 합니다.

이와는 반대로 알수 없는 오십견이 있는데, "특발성 오십견"이라고 부르고, 일부는 원인이 "당뇨병"이라 말하지만
"특발성 오십견"의 원인은 당뇨병으로만 단정짓기 힘든 부분도 있다고 합니다.

오십견 초기에 검사를 해도 특이소견이 발견이 되니 않을수 있고, 통증이 지속된다면 비수술 치료를 진행하게 되는데,, 비수술치료에는 약물치료, 주사치료, 운동치료 등이 있고, 이를 통해서 어깨의 통증을 완화시켜야 합니다.

꾸준한 비수술 치료를 해도 효과가 보이지 않으면 수술치료를 고려해야 한다고 하는데. 수술은 도수 조작을 통해서 관절이 움직일 수 있는 범위를 만들어 준 다음에 관절내시경을 통해서 관절막절제술, 활액막 절제술을 시행하게 된다고 합니다.

오십견이 발견이 되면은 병원에서의 오십견 치료뿐만 아닌 집에서도 자주 "스트레칭"을 해서 관절의 움직임을 유지하고, 운동 범위를 키우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합니다.

스마트폰이나 컴퓨터를 장시간 오랜시간을 동일한  자세를 취하게 되면은 어깨 관절에 좋지 않는 영향을 미친다고 합니다.
장시간 컴퓨터나 스마트폰을 사용할 경우에는 가벼운 운동을 통해서 어깨 관절을 움직여주면은 오십견 예방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