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병원에서 퇴원을 하셔서
집안일을 하다가 왔내요,
그동안 블로그 포스팅을 못했는데
찾아주시는 방문자가 있네요 ^^
아직 엄마가 움직이시지를 못해서
형제들이 돌아가면서 집안일과 식사를 하고 있답니다.
4일동안 아무 잡념없이
집안일만 하다가 오니...
다시 일이 많이 밀려 있네요,
오늘 아침부터 부지런히 포스팅을 해야 하네요,
'일상노하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휘성 가슴시린 이야기, 히든싱어 왕중왕전 김진호 가슴시린 이야기 (14) | 2014.03.02 |
---|---|
김연아 인터뷰 도중 박차고 나가버리는 영상 (14) | 2014.02.22 |
단호박 쉽게 자르기 !! (2) | 2014.02.11 |
소갈비 핏물빼기,돼지갈비 핏물 빨리 빼기 (0) | 2014.02.10 |
학교폭력의 유형- 폭력써클에 가입유도 (12) | 2014.02.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