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병원에서 퇴원을 하셔서 

집안일을 하다가 왔내요,

그동안 블로그 포스팅을 못했는데 

찾아주시는 방문자가 있네요 ^^


아직 엄마가 움직이시지를 못해서 

형제들이 돌아가면서 집안일과 식사를 하고 있답니다. 

4일동안 아무 잡념없이 

집안일만 하다가 오니...


다시 일이 많이 밀려 있네요,

오늘 아침부터 부지런히 포스팅을 해야 하네요,